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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분들 다 잘 지내시죠?
개인적으로 좀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아침부터 이런 얘기가 좀 그렇지만...
'치열(치질)'이 걸려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완전하진 않지만...이제는 조금 살것 같아서
딜바다에 왔어요.
그 동안 말하기 힘든 고통이라고 해야 하나?
하늘이 정말 노랗게 보이고...많이 힘들었네요.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되고
사람이 무기력 해 지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일을 경험 하면서
먹는것과 일상적인 생활 태도등의 문제가 많음을
알게 되고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역시 건강이 최고 인듯 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담으로
치열(치질) 예방법을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아요.(존칭 생략)
*육식보다는 채식(식이섬유)을....아님 골고루 먹는다.
*화장실에서 5분을 넘기지 않는다.
*화장실에서 무리한 힘을 주지 않는다.(60~70% 만)
*스트레스를 마음에 담아 두기 보다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한다.
*차가운 곳이나 딱딱한 바닥에 오래 앉지 않는다.
*의자에 오랜시간 앉는 경우 일정하게 한번씩 일어난다.
(엉덩이 근육을 풀어 준다)
* 적당한 운동과 시간이 없음 시간을 정해서
일정시간 걷기라도 한다.
* 하루에 좌욕을 1~2번 이라도 따뜻한 물로 한다.
(시간은 3분이 적당)
이 정도가 제가 요즘 실행하는 방법이에요.
참고 하시고...딜바다 모든분들 건강 조심 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평범한 일상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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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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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전 수술도 해봤어요 고통을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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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이아빠님...선배님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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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힘든 질병이었군요 하늘이 노래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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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하늘이 노랗게 보인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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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었지만 수술빼고는 거의 다 해본 경험자라 고통이 어떤지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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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크더라고요...먹는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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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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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코초코밀크티님...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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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젊을때 이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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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겨울온기님도 한번 겪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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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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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힘들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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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거 참 힘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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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그렇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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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깍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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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흐린날씨님도 건강조심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