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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결혼이 아니라 친동생 상견례요 ㅋㅋㅋ
예비처남이 요번주에 입국하니까 셋이서 세미상견례하자고 그러네요
정장류옷은 한벌도 없는 사람이라 급하게 비슷한거 몇개사고...
오늘까지 6키로 감량했슴당. 문제는 영어인데 듣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말하기는 어렵네요. ㅋㅋ 동생이랑 파파고 도움좀 받아야겠습니다.
가게를 할생각으로 영종도로 이사왔는데...경기가 너무 안좋네요..ㅜ
조만간 알바쪽으로 눈을 돌려서 알바하면서 알아보던가 할생각입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면 제체력도 걱정 개콩이도 걱정이라서요.
동생이 한국에 있을지 아님 싱가폴로갈지 네년봄에 결정될것 같은데
저에게도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싱가폴에서 카페라...ㄷㄷㄷ
생각도 안해봤는데 뭐 가능성만 열어둬야겠네요.
암튼 이렇습니다. 요즘 늘 배고프네요
근데 좀 익숙해졌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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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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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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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간을 보던가 해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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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죠.. 물가도 너무 오르고 자영업자들도 다들 어렵더라고요..에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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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은 아직 멀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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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전겨울온기님인지알고 개콩이 맡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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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껌딱지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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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기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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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시작이라는데 너무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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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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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이 글로벌하시네요 상견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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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걱정하시는데 동생분 잘 사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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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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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예비가족을 만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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