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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랫만에 시켰네요~ 아까 아침에 퇴근하고서 눈감고 일어나니 정오가 넘었더군요~ 뭐 먹을까하다 연돈이 땡겨서 주문하고 30분뒤에 도착했네요~
그래서 까봤는데 볼카레의 카레양이 적어보이네요... 그래서 집에 있는 3분카레 뜨거운물에 끓이고 있네요~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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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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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먹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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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먹고싶은게 하나 다 생겨버렸군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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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더 맛있는게 생각 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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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고구마에 신김치 얹어 먹으면 다이어트도 되고 을매나 뀰맛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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