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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뻘글 붙였어요. ^^; 전, 카페 커피보다는 인스턴트(?) 커피를 주로 마시는데요. (싼 G7이나 맥심 같은) 돈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주변에 갈 만한 데가 없어서... (작정하고 나가야) 오늘은 카페 많은 동네 온 김에 들러봤습니다. 느낀 점 1. 확실히 인스턴트 커피랑 다르다. (당연한 얘길 --;) 제가 시킨 건 메가커피 꿀아메리카노인데 달달한 커피 맛이 기분좋게 하네요. 느낀 점 2. 카페가 대부분 시끄럽긴 하겠지만 전에 갔던 할리스나 스타벅스보다 더 시끄러운 것 같아요. 더 좁아서 그런지... 틀어주는 음악도 좋아서(요즘 노래 + 옛날 노래)오래 있을랬더니, 빨리 가야 하겠다는... P.S. 주문은 키오스크로만 받네요. (3명의 직원은 제조만... 매장은 엄청 작은데) 저는 기프티콘+추가 결제로 하려다 한 번 실패하고 (뒤에 다른 사람이 기다려서) 사람 없을 때 겨우 주문 성공~! P.S.2. 페이코 결제 시 10% 할인인가 적립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안 되네요. 기프티콘이 들어가서인지 포인트 결제여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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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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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 글 쓸 때 한참 걸리는데... (폰으로 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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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님 쓰신 글을 읽다 보니 그 분위기가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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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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