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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와 14개 은행이 참여한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이 출범했습니다. 예비창업자부터 폐업 예정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뱅크잇(BANKIT)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창업컨설팅은 상권 분석, 세무·노무·디지털 전환 등을 포함하며, 폐업컨설팅은 세무 정리·자산 처분·재기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총 800명을 대상으로 2,100회의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며, 우수 이수자에게는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은행연합회는 이를 통해 금융과 컨설팅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민생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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