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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발생한 지진파가 지구 핵을 맞고 되돌아와 일본 열도를 움직였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이 현상이 'ScS파'라는 특수 지진파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15년 넘게 풀리지 않던 미스터리 를 해결한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약 16분 뒤 일본 전역의 GPS 관측소에서 원인 모를 동쪽 이동이 감지되었고, 당시에는 이를 설명할 추가 지진이 없어 수수께끼 로 남았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구 핵 경계에서 반사된 ScS파가 일본 열도 아래 지각판 경계를 자극해 거대한 '슬로우 슬립'을 유발했다고 분석했으며, 이로 인해 일본 국토 일부가 영구적으로 최대 6mm 동쪽으로 이동 했다고 설명합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발생한 지진파가 지구의 핵 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면서 일본 열도 전체를 움직이는 거대한 지각 변동 을 일으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대 박선영 지구물리학자 연구팀은 이 내용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는데, 이는 15년 넘게 풀리지 않던 현상의 원인을 밝힌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은 지진 발생 약 16분 후 일본 전역의 GPS 관측소에서 원인 모를 동쪽 이동이 감지되었고, 당시에는 이를 설명할 추가 지진이 없어 수수께끼 로 남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번 연구는 'ScS파'라는 특수 지진파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이 파동은 지구 맨틀을 뚫고 외핵 경계에서 반사되어 다시 지표면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지구 핵 반사파가 일본 열도 뒤흔들었다…15년 미스터리 규명 (+지구핵, 동일본대지진, ScS파,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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