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사우디 세금 폭탄 85…33억, '과도한 우려' 증권가 분석 나온 이유(+DL이앤씨, 사우디, 세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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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사우디 세금 폭탄 85…33억, '과도한 우려' 증권가 분석 나온 이유(+DL이앤씨, 사우디,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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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4 21:12:18
조회: 2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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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533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이는 과도한 우려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기간에 대해 총 8533억원에 달하는 법인세를 부과받았으며, 이는 사우디에서 발주한 EPC 프로젝트 중 한국 본사에서 수행한 설계·조달 업무를 현지에서 수행한 것으로 간주한 데 따른 것이었습니다.

하나증권은 보고서에서 이러한 과세의 부적정성을 지적하며, 통상 현지 시공과 본사 설계·조달 업무는 계약상 구분되어 각각 법인세를 납부해왔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한 사우디 소득세법상 법정 기한이 최대 10년이므로 2006~2015년 소득분은 시효가 소멸되었고, 시효를 제외하면 세액은 160억원 수준으로 감소하며 본사 업무에 대한 법인세는 이미 한국에 납부했기에 이중과세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DL이앤씨는 불복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세액 납부 의무가 없으며, 절차가 통상 5년 이상 걸려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증권 연구원은 손익에 영향 없는 이벤트로 주가가 15% 이상 하락한 것은 과도하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우디의 법인세 추징금 부과 소식은 DL이앤씨 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분석 결과는 다소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L이앤씨 사우디 세금 폭탄 8533억, '과도한 우려' 증권가 분석 나온 이유 (+DL이앤씨, 사우디, 법인세,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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