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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출발 전에 예상 소요시간만 확인했다면 실시간 교통상황과 CCTV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정체로 표시된 구간이 실제로 어느 정도 막혀 있는지, 사고나 작업으로 인해 차량 흐름이 느려진 것인지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확인 방법은 크게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가 있습니다. 앱에서는 교통지도를 통해 전국 고속도로의 소통상황과 CCTV, 사고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교통속보를 통해 사고·정체·작업 관련 정보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로드플러스에서는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CCTV 검색, 노선별 교통상황, 교통속보, 작업구간, 우회도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체가 있는 구간을 먼저 찾은 다음 주변 CCTV를 확인하면 모든 CCTV 영상을 하나씩 살펴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노선 전체 소통상황을 확인하고 정체가 있다면 교통속보와 CCTV를 차례로 살펴보세요. 우회가 필요해 보이는 경우 주변 도로 상황과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까지 비교하면 경로를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날에는 출발 직전에 최신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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