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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개막전 첫판부터 챔프전 재대결, 신생 SOOP과 KB손보 홈구장은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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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22 18:02:40
조회: 34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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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개막전 첫판부터 챔프전 재대결, 신생 SOOP과 KB손보 홈구장은 어떻게 되나

V리그 개막전 대진표를 펼치면 낯익은 이름이 먼저 보입니다. 2026년 10월 31일 첫 경기에서 남자부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여자부는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맞붙는데, 네 팀 모두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던 상대입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8월 18일 발표한 일정에는 여기에 신생 구단 SOOP의 데뷔와 홈구장을 잃은 KB손해보험의 사정까지 겹쳐 있습니다.

V리그 개막전과 함께 한 시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정규리그 종료일부터 챔프전까지의 달력이 궁금하다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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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개막전 남자부, 우승 팀과 준우승 팀이 다시 마주한다

남자부 V리그 개막전은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시즌 정상에 오른 대한항공과 준우승에 머문 현대캐피탈이 새 시즌 첫 상대로 다시 만나는 구도입니다. 같은 두 팀이 결승 무대에 이어 개막 무대에서도 마주하는 만큼, 이번 V리그 개막전은 지난 챔프전의 연장선처럼 읽힙니다. 이 글에서는 승패 예상은 다루지 않습니다.

현장 관람을 생각한다면 이 점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남자부와 여자부 V리그 개막전은 같은 날이지만 인천과 서울로 장소가 갈려 있어, 직접 가서 두 경기를 모두 보기는 어렵습니다. 날짜와 시각, 장소는 여러 언론 보도가 똑같이 전한 내용입니다.

 

■ 3시간 뒤 장충, 여자부도 같은 그림

여자부는 같은 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시작합니다. 지난 시즌 우승 팀 GS칼텍스와 준우승 팀 한국도로공사의 재대결입니다. 남녀부 V리그 개막전이 모두 챔프전 리턴매치로 짜인 셈이고, 두 경기는 도시가 다르지만 시각이 3시간 벌어져 있어 화면으로는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V리그 개막전은 지난 시즌 마지막 장면을 남녀부가 하루에 나란히 다시 꺼내는 일정입니다. 지난봄 결승을 지켜본 팬이라면 V리그 개막전 두 경기를 한 흐름으로 묶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새 얼굴 SOOP, 개막 주간에 데뷔와 홈 개막을 모두 치른다

올 시즌 가장 새로운 이야기는 여자부 신생 구단 SOOP입니다. V리그 개막전 이튿날인 11월 1일 일요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창단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어 11월 5일 목요일에는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불러 첫 홈경기를 엽니다. 개막전에서 GS칼텍스를 만난 한국도로공사가 같은 주에 SOOP의 홈 개막 상대가 되는 일정입니다.

V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주 안에 창단 첫 경기와 첫 홈경기가 모두 몰려 있다는 점에서, 새 구단을 처음 확인하기에 이만한 시기는 없습니다.

 

■ 남은 변수, KB손보 경기장과 V리그 개막전 중계

남자부에는 아직 빈칸이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의정부체육관이 안전 문제로 폐쇄돼 이번 시즌 홈경기를 다른 곳에서 치러야 하는데, 임시 연고지는 8월 보도 기준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1월 1일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는 장소와 시각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11월 1일 이후 경기 시각도 보도마다 달라 여기서는 생략했습니다.

이 경기를 직접 보러 갈 계획이라면 입장권보다 경기장 위치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홈구장이 어디로 정해지느냐에 따라 이동 거리와 시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V리그 개막전 중계 채널 역시 10월 22일 기준 확인한 보도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SBS스포츠가 10월 12일 김종민 전 한국도로공사 감독과 황연주를 V리그 해설위원으로 새로 데려왔다고 알려져, 이번 시즌 중계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편성은 방송사 편성표와 KOVO 공지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V리그 개막전 주간, 대진으로 다시 보는 네 장면

10월 31일 오후 2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같은 날 오후 5시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 11월 1일 SOOP과 흥국생명, 11월 5일 SOOP과 한국도로공사. V리그 개막전 주간은 이 네 장면으로 요약됩니다. 여기에 KB손해보험의 새 홈구장과 V리그 개막전 중계 채널이라는 두 개의 빈칸이 남아 있으니, 공식 발표가 나오는 대로 채워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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