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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선수별 정리, 밴쿠버 1차 결과와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기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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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28 17:23:39
조회: 10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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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선수별 정리, 밴쿠버 1차 결과와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기록 비교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무대는 7개월 전 한국이 금메달 4개를 가져간 바로 그 경기장입니다. 2026년 3월 세계선수권이 열렸던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샤르 아레나에서, 현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한국 시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회가 이어집니다. 밴쿠버 1차 대회가 끝나고 딱 일주일 만에 열리는 대회입니다.

일주일 전 밴쿠버 1차 대회에서 누가 웃었고 누가 아쉬웠는지, 그리고 같은 몬트리올 링크에서 어떤 기록을 남겼는지를 나란히 놓고 보면 이번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가 선명해집니다. 선수마다 두 대회의 결과가 꽤 다르게 갈렸기 때문에,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를 선수 중심으로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세 선수를 나눠 정리하고, 마지막에 대표팀 구성과 시청 시간까지 묶었습니다.

선수별 기록과 시차 계산표는 아래에서 한눈에 살펴보세요.



→ 선수별 기록표 전체 보기






■ 최민정, 은퇴 시즌 첫 대회부터 금메달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를 앞두고 가장 눈길이 가는 선수는 최민정입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물러날 예정인데, 은퇴 시즌 첫 대회였던 밴쿠버 1차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95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마지막 시즌을 시작하자마자 정상에 오른 셈입니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최민정, 심석희, 김길리, 김민지가 함께 4분13초881을 기록해 캐나다(4분13초609)에 이어 은메달을 땄습니다. 개인전과 계주에서 모두 메달을 챙긴 셈이라,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에서 그 흐름을 이어 갈 수 있을지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입니다. 국가대표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대회가 이번 시즌으로 한정된 만큼, 한 대회 한 대회가 팬들에게는 더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 김길리, 밴쿠버 5위와 몬트리올 2관왕 사이

김길리는 두 대회의 결과 차이가 가장 큰 선수입니다. 밴쿠버 1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는 5위로 메달을 놓쳤지만, 2026년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몬트리올 모리스 리샤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는 1000m와 1500m를 모두 우승했습니다. 같은 1000m 종목에서 한 번은 시상대 꼭대기, 한 번은 5위였던 셈입니다.

김길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던 선수인 만큼, 1차 대회의 아쉬움을 세계선수권 2관왕을 차지했던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경기장에서 털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합니다. 밴쿠버 여자 계주 은메달 멤버로도 뛰었기 때문에 개인전과 계주 결과를 함께 살펴보면 좋습니다.

 

■ 임종언, 같은 링크에서 월드투어와 세계선수권 모두 정상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경기장과 가장 인연이 깊은 선수는 임종언입니다. 2025년 10월 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한 대회에서 메달 세 개를 목에 건 셈입니다.

5개월 뒤인 2026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는 같은 링크에서 남자 1000m와 1500m를 모두 제패했습니다. 1년 사이 한 경기장에서 월드투어와 세계선수권 정상을 모두 밟은 셈입니다. 반면 밴쿠버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는 한국 선수 메달이 나오지 않아,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에서는 남자 단거리 결과도 함께 볼 대목입니다. 남자 개인전은 임종언과 함께 이정민, 김태성이 나섭니다.

 

■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표팀 10명과 역할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에 나서는 대표팀은 남자 임종언, 이정민, 김태성, 배서찬, 신동민과 여자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 김민지, 최지현까지 10명입니다. 남녀 각 5명씩 꾸려진 구성입니다.

두 대회를 비교할 때 기준이 되는 정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밴쿠버 1차 대회에서 한국은 여자 1000m 금메달(최민정)과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땄고, 여자 1000m에서 김길리는 5위, 남자 500m에서는 메달이 없었습니다. 몬트리올 경기장에서는 2025년 10월 월드투어(임종언 1500m·5000m 계주 금, 1000m 은)와 2026년 3월 세계선수권(김길리·임종언 1000m·1500m 금)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개인전은 남자 임종언·이정민·김태성, 여자 최민정·김길리·심석희가 맡고, 배서찬·신동민·김민지·최지현은 계주 중심으로 출전합니다. 밴쿠버 여자 계주 은메달을 합작한 최민정, 심석희, 김길리, 김민지 네 명이 모두 이번 명단에 그대로 포함돼 있어,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에서도 같은 조합으로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구성입니다.

 

■ 비교해 보면 달라지는 시청 시간과 중계 상황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는 시청 시간 계산법도 주의해야 합니다. 몬트리올은 현지 토요일까지 동부 서머타임을 써서 한국과 13시간 차이가 나지만, 11월 1일 일요일 오전 2시에 서머타임이 끝나 마지막 날은 14시간 차이로 바뀝니다. 현지 토요일 오후 2시가 한국 일요일 오전 3시라면, 현지 일요일 오후 2시는 한국 월요일 오전 4시가 되는 식입니다. 이 시각들은 실제 경기 시각이 아니라 계산 방법을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국내 중계는 10월 28일 기준 공식 편성 발표 전이고, 종목별 세부 시간표도 ISU 대회 페이지에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대회가 끝나면 다음 무대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3차 대회로, 이때는 한국에서 시차 없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는 은퇴 시즌의 최민정, 1차 대회 아쉬움을 씻으려는 김길리, 같은 링크에서 두 번 정상에 올랐던 임종언이 한꺼번에 나서는 대회입니다. 선수마다 밴쿠버 결과와 몬트리올 과거 기록을 비교해 보면, 새벽에 어떤 종목을 챙겨 볼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몬트리올에서 확인한 흐름을 3주 뒤 서울 대회까지 이어서 지켜보는 것도 이번 시즌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밴쿠버와 몬트리올 기록을 한 표로 나란히 놓고, 요일별 한국 시간 계산 예시까지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새벽 알람을 맞추기 전에 확인해보세요.



→ 일요일 결선 한국 시간 계산하기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출전 선수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결과 비교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중계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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