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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경곗값 하나로 연 600만 원이 44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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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30 18:23:42
조회: 8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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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경곗값 하나로 연 600만 원이 44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정식 이름으로 학자금 지원구간은 받는 돈을 직접 가르는 기준입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 1유형 연간 지원액은 1~3구간 600만 원, 4~6구간 440만 원, 7~8구간 360만 원, 9구간 100만 원이고 10구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3구간과 4구간 사이 경곗값을 넘는 순간 연간 160만 원이 줄고, 9구간과 10구간 사이에서는 100만 원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2027학년도 1학기에는 이 구간 이름이 가~마 5구간으로 바뀝니다.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은 2026년 10월 29일 기준 아직 공고되지 않았고, 2027학년도 구간별 지원 금액도 발표 전입니다.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2026년 기준으로 우리 가구가 어느 경계 근처에 있는지 미리 가늠해 두는 것입니다.

2026년 경곗값을 새 5구간에 맞춰 묶은 표와 소득인정액 예시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구간별 경곗값과 금액 한눈에 보기






■ 국가장학금 금액이 갈리는 네 개의 경계선

금액이 바뀌는 지점은 네 곳입니다. 2026년 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4,546,317원 이하가 1~3구간, 8,443,159원 이하가 4~6구간, 12,989,476원 이하가 7~8구간, 19,484,214원 이하가 9구간이고 그보다 많으면 10구간입니다. 각각 4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649만 4,738원의 70%, 130%, 200%, 300%에 해당합니다.

이 네 선은 2027년 새 체계에서 가, 나, 다, 라, 마를 나누는 자리와 같습니다. 기존 1~3구간이 가, 4~6구간이 나, 7~8구간이 다, 9구간이 라, 10구간이 마로 묶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같은 금액을 받던 구간끼리 합쳐지는 것이라, 국가장학금 금액표의 경계는 새 이름 아래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판정에 들어가는 돈

구간을 정하는 월 소득인정액은 가구의 월 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월급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 구간과 어긋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재산 환산 방식이 복잡해 학생이 직접 정확하게 계산하기는 어렵고, 한국장학재단이 가구원 소득·재산 조회를 거쳐 구간을 정해 통지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경곗값으로 월 소득인정액이 800만 원이면 6구간, 새 이름으로 나 구간이고 1유형 연간 지원액은 440만 원입니다. 1,000만 원이면 8구간, 새 이름으로 다 구간이고 360만 원입니다. 다만 경곗값은 학기마다 기준중위소득을 반영해 조정되므로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 경곗값은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을 놓쳤을 때 잃는 것

금액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신청 시기입니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고, 1차를 놓쳐 2차에 신청하면 구제신청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구제 기회는 재학 기간 전체 2회뿐이며, 세 번째로 1차를 놓치면 2차에 신청해도 구제되지 않아 그 학기 국가장학금 지원에서 빠집니다.

지난해 같은 학기 1차 일정은 2025년 11월 20일 오전 9시부터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였고,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는 2026년 1월 2일 오후 6시까지였습니다. 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일정은 한국장학재단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간 600만 원 구간에 있는 학생이라면 신청 시기를 놓쳐 생기는 손실이 그만큼 커집니다.

 

■ 기초·차상위와 10구간은 따로 확인하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구분은 2027년 개편 뒤에도 지금처럼 따로 유지됩니다. 반대로 10구간, 새 이름으로 마 구간은 2026년 기준 국가장학금 1유형을 받지 못합니다. 9구간 상한인 월 소득인정액 19,484,214원 근처에 있는 가구라면 새 경곗값이 발표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숫자입니다.

기준표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장학금 메뉴의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확인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편 이유는 10개 구간이 국가데이터처의 소득분위와 혼동되기 쉽고, 소득이 조금만 바뀌어도 구간이 달라진다는 지적 때문이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이름이 단순해지는 만큼 내 구간이 어떤 금액 묶음에 속하는지 한눈에 알아보기도 쉬워집니다.

 

■ 2026년과 2027년, 국가장학금 구간표 나란히 보기

바뀌는 것과 그대로인 것을 나눠 보면 정리가 쉽습니다. 바뀌는 것은 구간의 이름과 개수입니다. 10개였던 구간이 5개가 되고, 숫자 대신 가, 나, 다, 라, 마라는 이름을 씁니다. 그대로인 것은 같은 금액을 받던 묶음의 구성입니다. 1~3구간, 4~6구간, 7~8구간은 지금도 묶음별로 같은 금액을 받고 있고, 새 체계는 이 묶음에 이름을 하나씩 붙인 모양입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2027학년도 경곗값, 2027학년도 구간별 지원 금액은 모두 발표 전입니다. 2026년 금액과 경곗값은 어디까지나 비교 기준으로만 보고, 실제 판단은 공고가 나온 뒤에 하는 것이 맞습니다. 숫자가 바뀌어도 비교할 기준이 있으면 차이를 빠르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고 전에 할 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가구의 소득과 재산 상황을 대략 떠올려 보고, 2026년 경곗값 기준으로 어느 경계 근처인지 짐작해 두면 공고가 나왔을 때 확인할 숫자가 분명해집니다. 특히 경계 바로 위나 아래에 있다고 느껴진다면 공고와 함께 발표되는 새 경곗값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경계 근처 가구가 챙길 순서

첫째, 한국장학재단 공지사항에서 2027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공고를 확인합니다. 둘째, 학생 신청 기간과 서류 제출·가구원 동의 기간을 따로 적습니다. 지난해에는 학생 신청이 12월 26일 오후 6시, 서류와 동의가 1월 2일 오후 6시에 끝나 마감이 달랐습니다. 셋째, 공고에 실린 새 경곗값과 지원 금액을 2026년 숫자와 비교합니다. 넷째, 신청과 심사를 마친 뒤 통지되는 본인 구간을 확인합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손실로 이어지는 단계는 둘째입니다. 학생 신청 기간을 놓치면 구제 기회를 쓰게 되고, 가구원 동의를 빠뜨리면 절차가 끝나지 않습니다. 금액이 큰 구간일수록 이 두 마감을 놓쳤을 때 잃는 돈도 커집니다. 국가장학금은 구간을 잘 아는 것보다 기한 안에 신청을 끝내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공고 전에 챙길 변화 세 가지와 재학생 구제신청 횟수까지 한 번에 살펴보세요.



→ 공고 전 확인할 변화 3가지 보기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국가장학금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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