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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수원 경기인데 채널은 달라졌다…한국시리즈 중계 차전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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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1-05 12:26:49
조회: 5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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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중계는 같은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라도 날마다 방송사가 다릅니다. 11월 3일(화) 수원 1차전은 SBS가 중계했고, 11월 4일(수) 같은 수원에서 열리는 2차전은 MBC가 맡습니다.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의 7전 4선승제 시리즈는 최대 11월 11일(수)까지 이어집니다.

이 글은 한국시리즈 중계를 세 가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방송사, 시작 시각, 그리고 TV 말고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같은 날 열리는 경기라도 어떤 방법을 고르느냐에 따라 준비할 것이 달라집니다.

한국시리즈 중계를 놓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어제 본 채널을 그대로 켜 두는 것입니다. 1차전 SBS를 기억하고 오늘도 같은 채널을 틀면 MBC가 중계하는 2차전을 놓치게 됩니다. 오늘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시리즈 중계 차전별 날짜·시각·구장·방송사를 한 표로 비교한 정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 1~7차전 방송사 비교표 보기






■ 방송사 비교: 지상파 세 곳이 번갈아 맡는 한국시리즈 중계

이번 한국시리즈 중계는 SBS, MBC, KBS2가 순서대로 돌아갑니다. SBS는 1·4·7차전, MBC는 2·5차전, KBS2는 3·6차전입니다. 오늘 2차전이 MBC이니, 11월 6일(금) 3차전은 KBS2, 11월 7일(토) 4차전은 다시 SBS가 중계합니다.

같은 수원 경기라도 1차전과 2차전 채널이 다르고, 같은 대구 경기라도 3·4·5차전 채널이 모두 다릅니다. 구장을 기준으로 채널을 기억하면 틀리기 쉽고, 차전 순서로 기억해야 맞습니다.

정리하면 한국시리즈 중계 순서는 SBS, MBC, KBS2가 한 바퀴씩 도는 구조입니다. 3차전까지 세 방송사가 한 번씩 맡고, 4차전부터 같은 순서가 다시 시작됩니다. 시리즈가 7차전까지 이어지면 5차전 MBC, 6차전 KBS2, 7차전 SBS 순으로 마무리됩니다. 세 방송사가 각각 맡는 경기 수는 SBS가 최대 세 경기, MBC와 KBS2가 최대 두 경기씩입니다.

 

■ 시작 시각 비교: 평일 저녁과 주말 낮

한국시리즈 중계 시작 시각은 요일에 따라 두 가지입니다. 평일인 1·2·3차전과 6·7차전은 오후 6시 30분, 주말인 4차전(11월 7일 토)과 5차전(11월 8일 일)은 오후 2시입니다. 4·5차전은 대구에서 열립니다.

이동일인 11월 5일(목)과 11월 9일(월)에는 경기가 없습니다. 오늘 2차전을 본 뒤 하루를 쉬고 금요일 저녁에 3차전, 주말 이틀은 낮 경기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5차전부터 7차전까지는 시리즈가 그때까지 이어질 때만 열립니다.

요일별로 다시 묶으면 화요일 1차전, 수요일 2차전, 금요일 3차전이 저녁 경기이고, 토요일 4차전과 일요일 5차전이 낮 경기, 다음 주 화요일 6차전과 수요일 7차전이 다시 저녁 경기입니다. 목요일과 월요일은 이동일이라 경기가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국시리즈 중계를 볼 계획이라면 시간대 차이가 중요합니다. 평일 저녁 경기는 퇴근 시간과 겹치고, 주말 낮 경기는 오후 일정과 겹칩니다. 같은 시리즈라도 차전마다 준비할 시간이 다르다는 점에서 시작 시각 비교는 채널 비교만큼 필요합니다.

 

■ 시청 방법 비교: TV, 티빙, 극장, 야구장

한국시리즈 중계를 TV로 볼 때는 차전마다 채널을 바꿔야 하지만, 티빙은 다릅니다. KBO 공식 일정표에는 모든 차전에 티빙 중계가 함께 표기돼 있어 모바일·PC에서는 한 곳에서 계속 한국시리즈 중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서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CGV가 올해 KBO 포스트시즌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고 있고 이번 시리즈도 포함됩니다. 다만 상영 극장과 가격은 지점·좌석마다 달라 CGV 앱에서 차전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야구장 입장권은 NOL(야놀자) 티켓에서만 판매합니다. 전량 예매로 팔고 온라인 예매는 1인 최대 4매입니다. 취소표가 생기면 경기 당일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하고, 만 65세 이상·장애인·외국인은 현장 매표소에서 1인 1매를 살 수 있습니다.

네 가지 방법을 한 줄씩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TV는 차전마다 채널 확인이 필요하고, 티빙은 모든 차전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극장과 야구장은 상영 지점이나 남은 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5~7차전은 열리는지부터 확인한 뒤 한국시리즈 중계 대신 현장 관람을 고르는 것이 순서입니다.

 

■ 1차전과 2차전 비교: 결과와 선발

1차전은 KT가 8-7로 이겼습니다. 선발은 KT 데이비스 대니엘, 삼성 최원태였습니다. KT가 6회까지 8-0으로 앞섰지만 7·8회에 7점을 내줬고, 마무리 박영현이 1점 차를 지켰습니다.

2차전 선발은 KT 고영표, 삼성 크리스 페덱으로 예고됐습니다. 정규시즌 성적은 고영표 15승 7패 평균자책점 3.28, 페덱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입니다. 승수는 고영표가 많고, 평균자책점은 페덱이 낮습니다.

오늘 2차전은 1차전과 같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지만, 1차전 SBS와 달리 MBC가 중계합니다. 1차전에서는 KT 데이비스 대니엘과 삼성 최원태가 먼저 마운드에 올랐고, 2차전에서는 고영표와 페덱이 맞섭니다. 두 경기 모두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같은 구장, 같은 시각이라도 방송사와 선발 투수가 모두 바뀐다는 점이 1·2차전 비교의 핵심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일정이 한 번 밀린 끝에 시작됐습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이 비로 하루 연기되면서 한국시리즈 개막이 11월 3일로 맞춰졌습니다. 정규시즌 1위 KT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했고, 삼성은 11월 1일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KIA를 6-1로 꺾고 올라왔습니다. 오늘 2차전 한국시리즈 중계는 MBC와 티빙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승 확정 날짜 비교: 한국시리즈 중계 어디서 끝날까

1차전 결과로 두 팀이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짜도 달라졌습니다. KT는 남은 3승을 연달아 거두면 4차전인 11월 7일(토) 대구에서, 삼성은 2~5차전을 모두 이기면 5차전인 11월 8일(일) 대구에서 확정할 수 있습니다. 4·5차전이 모두 대구라서 5차전 안에 끝나면 우승 장소는 대구입니다.

KT가 안방 수원에서 우승을 확정하려면 시리즈가 6차전(11월 10일) 이상 이어져야 하고, 마지막 7차전은 11월 11일(수) 수원입니다. 이 날짜 계산은 승부 예측이 아니라 일정표로 따진 경우의 수입니다.

방송사로 바꿔 말하면 KT의 가장 빠른 우승 확정일은 SBS가 중계하는 4차전, 삼성은 MBC가 중계하는 5차전입니다. 2차전 결과가 나오면 남은 승수가 바뀌므로 이 날짜도 오늘 한국시리즈 중계가 끝난 뒤 다시 따져 봐야 합니다.

시청 전 체크리스트와 차전별 그날 한국시리즈 중계 채널까지 아래에서 한 번에 살펴보세요.



→ 시청 전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한국시리즈 중계 채널

한국시리즈 중계 티빙

한국시리즈 중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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