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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새끼 고양이가 눈꼽만 끼어서 배고파서 있길래
얼릉 가방에서 사료 꺼내서 줬네요
노랑 고양이는 저 때문에 눈치보느라 못먹고
엄마 고양이는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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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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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짠하네요 ㅜㅜ 밥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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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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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료를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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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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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사료가 있다니... 동물사랑 지리구요 ㅎ.ㅎ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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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896585님의 댓글 불꽃남자89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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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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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