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에어컨 냉방과 제습, 전기세 뭐가 더 적게 나올까요?
에어컨 전기세 줄이려고
냉방보다 제습모드를 쓰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는 상황에 따라 전기세 차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름철 에어컨 전기세 때문에 냉방모드와 제습모드 중 어떤 게 더 저렴한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이들 제습모드가 무조건 전기세가 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게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에어컨 제습도 결국 실내 습기를 줄이기 위해 냉방 운전을 활용하는 방식이라 전기를 사용합니다.
특히 실내 온도가 높고 습도도 높은 날에는 제습모드를 켜도 실외기가 계속 돌아갈 수 있어서 전기세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온도는 많이 높지 않은데 습도만 높을 때는 제습모드가 체감상 더 쾌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냉방모드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고, 제습모드는 습도를 낮추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전기세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그날 실내 상태에 맞게 쓰는 게 좋습니다.
확인해볼 부분은 이 정도입니다.
1. 냉방모드 전기세 기준
2. 제습모드 전기세 기준
3. 실내 온도가 높은 경우
4. 습도만 높은 경우
5. 인버터 에어컨 사용 여부
6. 설정 온도와 운전 시간
7. 선풍기·서큘레이터 병행 효과
에어컨 전기세는 냉방이냐 제습이냐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실내 온도, 습도, 에어컨 종류, 설정 온도, 사용 시간에 따라 전기 사용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에는 제습만 고집하기보다 냉방으로 먼저 온도를 낮추고, 이후 26도 전후로 유지하는 방식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끈적한 날이라면 제습모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에어컨 냉방과 제습 중 전기세가 적게 나오는 쪽이 궁금하다면 우리 집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
|
|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