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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릴은 뭐 이미 너덜 너덜하구요.

우퍼 엣지가 몇군데 빵꾸난 상태죠.

최근에 자꾸 올라오는 PSB X1T가 자꾸 끌리는데 이거 보면 뽐이 자꾸 죽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지르고 싶네요. ㅋㅋㅋ

젠장 ㅠㅠ

망할 웬수지만 귀여운 두 녀석입니다.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아시타카님의 댓글

아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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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5 22:49

제가 고냥이를 좋아하면서도 키우지 못하는 이유입니다ㅠㅠ
전선과 스피커...

kaos님의 댓글

k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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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5 23:16

전선은 안뜯구요.
그나마 캣타워 스크래처 두고 나선 건드리진 않습니다..만..
넌 이미 뜯겨 있다 ㅠㅠ

므르르님의 댓글

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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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5 23:04

아...탄노냥이군요.~.~ 음악을 좋아하는 귀여운 친구들이 있어서 부럽습니다.^^

kaos님의 댓글

k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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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5 23:17

음악보단 스크래처죠 ㅋㅋㅋ

uesgiespd님의 댓글

uesgies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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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5 23:06

길냥이 한 마리 들인 후에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page=1&divpage=32&category=5&&no=171298

200만원짜리 천소파 해먹었습니다. 스파이더맨처럼 거꾸로 매달려서 우다다다... 줘패도 소용없고 결국 너덜너덜해져서 버렸는데 희한하게도 스피커에는 안 달려들더군요.

지금은 어디에 매달리지도 않고 조용 조용합니다. 보통 고양이가 못된 짓을 할 때에는 바로 스프레이 응징하면 기억력이 좋아서 접근안합니다.

kaos님의 댓글

k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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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9-05 23:20

사진 봤습니다. ㅋㅋㅋ
귀여운 녀석이네요.
어차피 때려도 소용없고 자꾸 혼내면 나중에 뒀다 복수 합니다. 장담합니다 ㅋㅋㅋ
간식주고 달래세요 ㅋㅋㅋ
이미 스피커는 인질입니다. ㅋㅋㅋㅋ
스크래치난건 와싸다 특가때 사고 바로 난거라.. ㅋㅋㅋ
요즘은 안합니다.
첫째는 10살 둘째는 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