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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일 된 아들입니다.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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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3 14:20:48 조회: 1,48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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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다들 무슨 방법으로 신생아 잠투정을 해결 하셨나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방에 암막커튼 같은거 쳐서 어둡게 한뒤에 나즈막한 목소리로 자장가 들려주면서 30분이고 한시간이고 걸었습니다.
재우기 전에 목욕시키고 분유먹이면 조금더 일찍 자기도 하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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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방법은 안고 걷는것 뿐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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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ㅜㅜ
결국 밤에 누워서 모유수유하고 돌 지나서까지 밤수 못끊었다가 15개월에 간신히 끊었네요
그땐 등센서에 자다깨다 반복에 진짜 이러다 죽지 않아 싶을정도로 잠을 잘 못잤는데
지금은 밤잠도 쭉 자고 낮잠잘때도 등센서 없고 그래요

생각해보니 등센서에는 머미쿨쿨이 좀 효과가 있긴 했어요
졸려워서 잠투정부릴때는 무조건 안아주고 물려주고 그랬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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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만 하면 울고있어요 ㅎㅎ  내려놓을려고 시도만 해도 움찔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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