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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비슷한 경기였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오늘은 삼성이 찬스를 좀 많이 잡았네요
삼성 입장에선 윤성환이 빠진 가운데, 가장 믿을 선발 카드인 피가로를 내고 2패를 했고(1,4차전)
두산은 이현호 카드 내고, 이현호를 조기 강판시켰지만
노경은의 엄청난 투구와 이현승의 마무리로 3번째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삼성은 도박 3인방의 빈자리가 엄청날 것으로 생각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거기가 문제가 아니라 타선이 더 큰 문제였네요
오늘 경기 같은 경우, 찬스를 많이 만들었지만 살리지 못했어요
클린업트리오가 맥을 다 끊어버리니 이게 참 크네요
무사1,2루에서 4번 인필드플라이, 5번 병살타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4번타자는 4타수 2안타가 아닌, 4경기 2안타를 하며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지요(나바로는 멀리 보내기라도 하지..)
그래도 하위타선에서 나름 잘 쳐주고, 이승엽의 안타로 나간 박해민의 발(도루)로 만든 찬스를 못살리고
9회 또 다시 만든 1사12루 찬스도 살리지 못하고
작전도 물음표만 남기고 패전을 하게 되었네요
류중일 감독에 대한 불신도 높아지는 것 같구요
(저는 류중일 감독 옹호하는 입장입니다만...아쉬운 선택이 많네요)
정말 아끼던 차우찬카드를 오늘 꺼내들었는데
올라오자마자 맞아서 점수 내준건 아쉬웠지만 차우찬은 잘 던져줬지만
타자들이 점수를 안내주니, 이건 로젠탈을 데려와도 어쩔 수 없겠네요
두산은 짧게 짧게 톡톡 치는 경향이 있는데
삼성 타선은 큰걸 노리는 경향이 보입니다
어떤 분 말씀처럼 '내가 낸데'이런 느낌이랄까요
이 악물고 풀스윙 때리는 타자들이 꽤 많더군요(결과는 뭐..)
그래도 삼성 입장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으라면
권오준 등이 의외로 잘 막음(?)
수비 실책이 많지 않음(오늘 구자욱이 시작하자마자 보여준 송구 미스는 아픕니다만..)
정도로 꼽을 수 있겠네요
두산은 일단 니퍼트 카드가 남았습니다
삼성은 큰 산이 남아있네요
니퍼트는 내일 나올거 아니니 다음에 걱정하고
내일 승부가 재밌겠네요
잠실에서 잘 던지는 두 투수
유희관과 장원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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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 흥미 진진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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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장원삼vs유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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