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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싶네요.
얼마나 야구를 진지하게 생각하는지 얼마나 1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슬라이딩이었습니다.
포수가 공을 잡았을 무렵 2~3미터 떨어져 있었는데 당연히 아웃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간이
발로 들어가는 슬라이딩을 멈추고 손으로 터치하면서 살아나는 그 시간이
그 짧은 찰나에 몸을 뒤집는 그 시간이
준비된 열정이 아니면 찾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스토리가 있는 선수라니 더 주의깊에 보게 되네요.
갸도 어제 선수들이 지지 않겠다는 투지, 주장인 김주처의 열정으로 또 역전승(알고 보면 또 연장승)해서 기분 좋았지만,
엘지의 황목차승의 슬라이딩도 박수 받아 마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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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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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아 팬인데요, 슬라이딩 한것 다시보기로 보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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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렇게 비틀 수 있다는게 대단해요. 분명 다리쪽 슬라이딩 준비하고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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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다른 선수들에게 전해지길...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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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궁금한게 평소에 머리속에 그리고 연습을 했으니 그런 슬라이딩이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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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승바틱 슬라이딩이라 명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