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부님의 댓글

으아 눈팅하다 접속하게 만드시는군요!! 멋집니다.

오뚝이님의 댓글

오랫만에 미하엘님과 생존신고합니다. 코로나때 바이크 거의접고 19~21년까지 적산거리가 1000킬로도 안늘다가 급기야 22년 10월이후 그냥 방치만했었네요.
그로부터 1년6개월만에 처음 운행했습니다.
배터리는 당연히 완전 방전일꺼라 생각했는데 두대모두 일발시동이라 놀랐습니다.
옛날 활동하시던 분들 모두 안운하시고 건승하시길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형님 항상 건승하세요

오뚝이님의 댓글

잘지내시죠?^^이렇게 아이디보니 예전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ㅎㅎ 엑드방 구매하셨을때가 벌써 몇년전인지....시간참빠릅니다~

딩크의기본을지키는님의 댓글

누군가의 생존 신고는 로그인을 부르는군요.
두 분의 소식과 더불어 주차장의 딩크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봄이 지나가고 있는데, 나는 왜 타지를 않는거니? ㅋㅋㅋ

호이호이님의 댓글

건강하게 잘 지내셨죠? 저도 2019년부터 자고 있는 에이프를 깨워야하는데... ㅠㅠ... 역시 인젝션 방식이 좋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는 엔맥스타고 주변 동네 조금씩 돌아다니고 있어요. 오랜만에 타니까 몸이 긴장해서 처음에는 몸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날씨도 따뜻해져서 그런지 점점 적응하고 있습니다.
5월달즈음에 에이프끌고 센터가서 캬브청소도하고 정비해서 깨워줘야겠어요.

오뚝이님의 댓글

호이호이님 오랫만이네요^^ 잘지내시죠?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호이호이님의 댓글

네 정말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나긴 했어요.. 이제 나이도 앞자리가 4로 시작하네요 ㅠㅠ...................

호이호이님의 댓글

에이프는 캬브로 들어가는 연료마개를 OFF로 해놓았어야 했는데 그냥 방치해서 캬브가 막혔는지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센터가서 살려야할 것 같아요.
엔맥스는 계속 햇빛 드는 밖에 세워놔서 그런지 검은색 카울이 색이 많이 바래서 물왁스 같은걸로 요즘 관리해주고 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엔맥스 배선작업도 새로 해서 시거잭도 달고 볼트메타도 달아주고 했어요.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있네요.
저도 올해부터 다시 타볼 생각이예요. 작년까지는 집에 모셔야할 존재가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 완전히 저 혼자라 눈치볼 필요가 없어졌거든요.

오뚝이님의 댓글

막줄이 의미심장하여 걱정이네요 올해 저도 바이크틈틈히 타보려합니다~건강하세요~^^

호이호이님의 댓글

작년 가을에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ㅠㅠ.. 지금은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지만 언젠가 일어날 일이라고 항상 준비했는데도 한동안은 꽤 힘들었어요
역시 세상에서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미하엘 오뚝이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마삼님의 댓글

캐리어 잘 달려있군요  뿌듯!!

오뚝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네 탑박스 튼튼히 잘달려있어요 마삼님 솜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