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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기는 한데 모기가 많네요..
소나무 숲이라 그늘이 져서 시원하고 해먹 사용하기도 좋고 전기도 잘 되어 있구요
단 전기불판 등은 안되고 500이하더라구요
단 돌아다니는 할머니께서 좀 불친절 하시구요 .
왜 이자리에 텐트치냐고 혼났네요..
오산해수욕장은 문이 닫혀 있어서 정문으로 돌아서 가야하는 불편이 있더군요
솔비치 들러서 싸우나 하면 좋습니다. 수용인원이 워낙 많다보니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그닥 깨끗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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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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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불편한거 있으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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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에 최고의 벌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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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휴가때 동강전망에서 가스랜턴 켜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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