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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보느라 요즘 눈팅만 많이 하는 등포 회원인데, 갈수록 뽕이 미친듯 해서 이리 왔습니다.
기존에 등포에 있던 많은 회원님 자료가 아까워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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