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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1151 CPU 를 이용하고, 노트북에 쓰이는 MXM 타입의 그래픽카드를 같이 쓸수있는 보드의 형태입니다.
장점은 현재 있는 베어본PC 만한 크기에 고사양 게이밍 PC 를 맞출수있다는것이고
단점은 MXM 그래픽카드가 구하기 힘들고 굉장히 비싸다는게 단점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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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를 구하기 힘들고 비싸다는 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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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eGPU 쪽이 좀 더 실용성이 높다고 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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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대역폭문제도 있는것같습니다. 병목현상와 loss률이 꽤되더라구요. 레이저 외장gpu박스를 보면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75%정도로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하네요. 제품자체문제인지 기술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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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성능은 어떤 그래픽카드를 썼냐에 따라 다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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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시트나 사용기 봤을땐 종류상관없이 다 75%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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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연구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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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변태연구소는 팬티4장 시절에도 달달이 1,2램을 혼용하는 변태보드를 만든적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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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msitpro.com/articles/mini-itx-server-motherboards-asrock-rack-lga2011-3,1-25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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