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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홀·관통홀 탭 선택, 스파이럴탭과 포인트탭 차이 확인하세요
탭 가공을 할 때는
구멍이 막힌홀인지 관통홀인지에 따라 탭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칩이 어느 방향으로 빠지는지 먼저 이해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기계가공이나 판금 작업에서 탭을 낼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탭 종류입니다.
특히 스파이럴탭과 포인트탭은 이름이 비슷해서 처음 접하면 어떤 상황에 써야 하는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구멍이 막혀 있는지, 끝까지 뚫려 있는지입니다.
막힌홀은 아래쪽이 막혀 있기 때문에 탭 가공 중 생기는 칩이 안쪽에 쌓이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칩을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스파이럴탭을 많이 사용합니다.
반대로 관통홀은 구멍이 끝까지 뚫려 있어서 칩이 아래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칩을 앞쪽으로 밀어내는 포인트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들 놓치는 부분은 아무 탭이나 써도 나사산만 생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탭 선택이 맞지 않으면 칩 막힘, 탭 파손, 나사산 불량, 작업 시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확인해볼 부분은 이 정도입니다.
1. 가공할 구멍이 막힌홀인지 확인
2. 가공할 구멍이 관통홀인지 확인
3. 스파이럴탭은 칩을 위로 배출
4. 포인트탭은 칩을 앞으로 밀어 배출
5. 탭 깊이와 유효 나사 깊이 확인
6. 재질에 맞는 절삭유 사용 여부
7. 탭을 수직으로 넣는지 확인
막힌홀에 포인트탭을 잘못 사용하면 칩이 바닥 쪽에 쌓여 탭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통홀에 스파이럴탭을 써도 작업은 가능할 수 있지만, 생산성과 칩 배출 방향을 고려하면 포인트탭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테인리스처럼 탭 파손 위험이 큰 재질은 탭 종류와 절삭유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탭 작업은 작은 공정처럼 보여도 조립 품질과 체결 강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막힌홀과 관통홀 탭 선택이 헷갈린다면 스파이럴탭은 막힌홀, 포인트탭은 관통홀 기준으로 먼저 구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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