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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두 번째 수영복 니케, 일레그: 붐 앤 쇼크 픽업 시작
게임소식 |
킴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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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05 13:12:29 조회: 43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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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시프트업은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신규 캐릭터 일레그: 붐 앤 쇼크(이하 수영복 일레그) 픽업을 시작했다. 이번 수영복 일레그는 앞서 등장한 **도로시: 세렌디피티(수영복 도로시)**와 함께 여름 이벤트의 주역으로, 수냉 코드 아군을 강화하는 서포터형 니케다. 파격적인 수영복 디자인과 더불어 강력한 서포트 능력으로 유저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핵심 기믹: 유령 스택을 통한 토템형 서포트

수영복 일레그의 스킬은 ‘유령 스택’에 따라 패시브 및 버스트 효과가 강화되는 구조다.

  • 1스킬 ‘헬로 고스트’: 전투 시작 시 무작위 적에게 ‘빙의’를 부여하며, 아군 공격 명중 횟수에 따라 유령이 최대 13스택까지 쌓인다. 스택 수에 따라 수냉 코드 아군 전체의 공격력 및 우월 코드 대미지가 증가한다.

  • 2스킬 ‘고스트 버스터’: 버스트 사용 시 공격력 상승 효과를 부여하며, 최대 스택에서 유령을 포획하면 적 전체에 추가 피해를 준다.

  • 버스트 스킬 ‘13 고스트’: 유령 스택이 13일 경우 13회 연속 공격으로 강화된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일레그는 버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존재 가치가 있는 ‘토템형’ 서포터로 평가된다.


■ 추천 조합: 수냉 코드 전용 파티

수영복 일레그의 버프 효과는 수냉 코드 아군에게만 적용되므로, 특정 덱에서만 활용이 가능하다.
추천 조합으로는 리틀 머메이드, 크라운, 애장품 헬름을 고정으로 두고, 나머지 한 자리를 딜러로 채우는 방식이다.
딜러로는 수영복 도로시, 괴도 퀀시, 클드밀라, 팬텀이 꼽힌다. 특히 머신건 니케인 클드밀라는 높은 체급으로 인해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 실전 성능 테스트 결과

국민트리의 실험에 따르면, 수영복 일레그는 **유니온 사격장 3분 보스전(수냉 약점)**과 이상 개체 요격전 하베스터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 총 피해량 실험: ‘13스택 버스트’ 운용 시 약 102억의 총 피해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효율을 보였다.

  • 하베스터 전투: 자동 전투 환경에서도 8단계를 무난히 돌파했으며, 클드밀라 조합 시 최고 피해량을 달성했다.


■ 수영복 도로시 vs 수영복 일레그, 우선순위는?

유저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두 캐릭터의 우선순위다. 두 니케 모두 기간 한정 캐릭터이자 수냉 코드 콘텐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다만 범용성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 수영복 도로시: 첫 기간 한정 필그림으로, 수냉 코드뿐 아니라 샷건 덱에서도 활약 가능.

  • 수영복 일레그: 수냉 코드 전용으로 활용 범위가 한정적.

따라서 전문가들은 수영복 도로시를 우선 확보한 뒤, 여력이 된다면 수영복 일레그에 도전할 것을 권장한다.


■ 정리

수영복 일레그는 ‘수냉 코드 전용 토템 서포터’라는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니케다. 단독 활용 범위는 좁지만, 맞는 조합을 갖추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특히 레이드 콘텐츠에서 빛을 발한다. 여름 이벤트를 즐기는 유저라면 최소 명함 확보를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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