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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쉽긴 한데 태국이제 환율을 생각하면 가성비로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과 다른곳을 가볼까 하는데.. 4월쯤
베트남이 그나마 대안일까요? 베트남도 푸꾸옥이나 나뜨랑 가면 괜찮다고 하는데 태국 하고 베트남 둘다 가보신 분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일본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은 왠지 일본은 어렵다고 좀 느껴지고 아무래도 동남아 날씨나 느낌이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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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원래 태국은 골프치러 가면 안되는 시기구요.. 엄청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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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글 볼때마다 말레이시아를 추천 드리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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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랑 같은 질문올리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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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가격이 올라와서 가성비가 아닌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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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는 절대 가면 안 됩니다. 정말 불지옥입니다ㅎㅎ 괜히 송크란 축제 하는게 아닌.. 한국 8월보다 훨 덥다고 보심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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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주갑니다만, 4~5월에 주간 라운딩할 때마다 유체이탈을 경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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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한국 성수기 가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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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쪽은 4월 진짜 미친듯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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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면 일본이 가장 좋을듯 하고, 코타키마발루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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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제외하고는 일본이나 괌 좋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