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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조인 위주로 필드 라운딩을 다니다보니
다양한 특성의 골퍼들을 보는데
80대 타수를 우습게 아는 골퍼들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티샷에서 멀리건은 거리낌 없이 쓰고
세컨에서 공 살살 옮겨서 자리좋은곳에서 치질않나
도로 근처에 랜딩된 공을 자기맘대로 페어웨이 중앙에 던져놓고 벌타없이 치고
심지어 해저드 오비 난 벌타 계산안하고 당당하게 파 보기 외치는 분들도 허다했습니다.
캐디가 깜박하고 파 보기 적은것도 그냥 냅두고
또 일부 캐디들은 고객들 기분 안상하게 하려고 스코어 가라로 적는게 태반입니다.
특히 제일 문제는 오케이존에서 퍼팅 마무리하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정말 그린스피드 빠른 명문구장에선 1미터 내외에 오케이구간에서도 퍼팅 못 넣는 골퍼들 정말~정말 많습니다.
사실 그것만해도 라운드당 5~10타 더 나올거라고 봐요.
근데 이런것도 모르고 본인들 싱글친다고 자랑하고 다니더라구요
물론 저는 지성인이라 스코어 그런식으로 적는다고해서 노발대발 하진 않습니다.
솔직한 말로 대한민국 골퍼 80% 이상이 실제 대회세팅으로 뒷문열고 땡그랑으로 공치면 화이트티 기준이라고 해도
100타 넘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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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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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만한 글만 열심히 적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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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근래에도 업체 지인이랑 공 쳤는데 딱 저 수준으로 공 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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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제 함께 라운드를 해보지 않고 상대방 말만 듣고 그 핸디를 믿지는 않아요. 라운드 수가 적은 아마추어 명랑 골퍼 수준에서는 이해가 되는 부분 입니다. 말도 안되는 핸디를 계속 우겨댄다면 내기해서 돈 따버리면 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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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보다 실력이 형편없는 골퍼가, 이상한 핸디 스코어 들이밀면서 훈수를 둔다면 어쩌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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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쩌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으신가요? 골프가 할수록 참 겸손해지는 스포츠인데 그런 주변 분들과는 거리를 두세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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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마인드에 또 한번 인생을 배웁니다. 주변에 선생님과 같은 분들만 있다면 항상 고정적으로 라운딩 나가고싶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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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골포분들이 골프초보1님을 우습게 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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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무슨 스코어를 치던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내가 나가서 재밌으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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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끝나면 참 좋겠으나, 대부분 저런 가짜 스코어로 남에게 훈수를 하거나 방해를 하는 골퍼들이 상당수라는점 문제라는거죠. 옆에서 보고 있으면 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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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게 골프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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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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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대단하신겁니다. 정직하게 스코어 적는 골퍼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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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언뜻 매치가 안되나 내용은 공감가는 내용도 있네요. 뭐, 진행상 컨시드 존에서 집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셀프나 너무 긴거리는 좀 뭐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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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투가 조금 공격적이어서 어그로성이 짙긴하지만, 사실 내용 자체는 현실을 꽤 정확히 짚고 있네요. 한국 아마추어 골프 문화에서 진행의 편의나 '명랑 골프'라는 이름 아래 주어지는 후한 멀리건, 라이 개선, 관대한 컨시드(오케이)는 일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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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명량골프에 대해선 일절 터치할 생각 없읍니다. 하지만 간혹 그런 명량 스코어를 대입해서 남에게 훈수를 하는 몰상식한 골퍼들 보면 화가 많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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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지키라고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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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조인 갔을때 더 룰에 가깝게 치려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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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프장 특성상 소몰이가 워낙 심하다보니 땡그랑 하기가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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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합니다. 딱봐도 백돌이인데 드라이버 반이상 터지는데 셀프멀리건 5개이상쓰고 80대라 우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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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분들이 일반인이며.. 주말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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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만의 룰로 치는 사람들은 80개대가 우습겠는데 제대로 스코어 잡고 치는 분들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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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과 오장을 치면 됩니다. 단 PGA 룰대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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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룰 지키며 매너 좋게 플레이 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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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뭘 하든 왜 그렇게 신경을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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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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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얘기할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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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자 자기만족하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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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주위에 어떤사람들만 있는지... 같은 무리인건지... 매번 쓰는글마다 어그로성에 남까는 얘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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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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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야 70대든 80대라고 주장하든 퍼팅을Self Okay를 하든 전 별로 상관없습니다. 제 주위는 신기하게 오히려 더 잘치면서 잘 못친다고 하시는데 ㅎㅎㅎ. 저는 같이 치는 분들이 제가 치는데 리듬만 좀 끊기지 않게 해줬으면 합니다. (멀리건, 샷 전에 너무나 긴 리드타임) 남이 어떻게 치든 말든 전 저만의 게임을 하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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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는거 자격 지심이에요~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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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는 자기 만족이니 뭐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되는데, 문제는 자기 점수가 나보다 높은 줄 알고 나를 우습게 보는 멘트 칠 때 짜증이 확 나더군요. 골프는 멘탈 스포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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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치자고하면 됩니다 내기앞에선 다들 입꾹닫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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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중에 관종이네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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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저런 분은 굉장히 극소수 입니다. 골프는 심리적인 부분을 무시할수 없어서 본인이 80대니 싱글이니 이런 얘길하고 시작하면 샷이 평소보다 안나올 확률이 큽니다. 보통 자기 핸디보다 겸손하게 얘기하지요. 글쓴이분이 말씀하시는 골퍼도 정말 드물게 한번 봤습니다만 맘대로 플레이에 80타수를 우습게 여긴다는 그런 분들이 많다고 하시는거에 다른분들에게 별 공감을 못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