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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에 대한 질문 있습니다.(순수 질문)
  질문 |
해무해무79458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6-03-01 18:50:02
조회: 62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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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다 보니까..
난이도 있는 아이언 쉬운 아이언.. 구분이 되는것 같은데요..

헤저드 들어갈 공이 살고,,
어프로치해야할 공이 그린중앙에 떨어지는 건가요??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몰라서 여쭤 봅니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린 갈공이 해저드 가는건 몸이 문제지 채가 문제는 아닙니다 ㅎㅎ

단순히 해드가 커서 그냥 큰 방망이로 골프공 치는거랑
작은 방망이로 골프공 치는 느낌이라고 비유 해드리고 싶네요

스윙 매커니즘이 완성 되서 일정한 손목이 유지되면서 회전이 되서
일정한 페이스 면에 맞으면

페이스면이 크던 작던 그린에 쏠수 있겠죠!!!

    0 0
작성일

제가 궁금한 부분은..
두가지 채를 들고 똑같은 스윙을 했을때,
죽을 공이 살아오는가? 였는데,
그 결과가 많이 다르지 않을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채의 차이로 인해 다른 스윙이 나온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긴 하는데..

다른 스윙이 나오나유? ㅠㅠㅋㅋ

    0 0
작성일

정타가 안나더라도 거리가 어느 정도 가줍니다
뒷땅 나더라도 솔이 두꺼우면 좀 낫죠
그런 의미에선 뒷땅나서 앞에 해저드 빠질껄 살려줄수도 있다 봅니다
어프로치 해야 할 공이 그린 중앙은 안가도 멀리 떨어진 엣지 정돈 떨어지겠죠

    0 0
작성일

쉽다라는 것의 정의가…

잘치기 쉽다는 것이 아니고,
잘못쳐도 결과가 상대적으로 좋다 ->> 스코어 방어가 상대적으로 된다 = 쉽다

로 이해하면 될까요 하핫;;

아니면 대충쳐도 잘간다?? 인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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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난이도가 있는 아이언은 스윗스팟이 아주 작고
임팩트가 스윗스팟에 벗어나면 벗어난 만큼
공이 의도와는 다른 곳으로 가는 반면에

쉬운 아이언은 스윗스팟에 벗어난 임팩트 시에도
어느 정도 관용성이 있어서 비슷하게 가줍니다.
잘못 맞아도 비슷하게 가긴 가는 건 장점이고,
난이도가 있는 아이언처럼 정밀하게 원하는 지점으로
보내는 능력은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0 0
작성일

F1  포뮬러 자동차가 난이도 있는 아이언, 일반 승용차가 쉬운아이언이라고 생각 해보셔도 될것같습니다..
포뮬러 자동차는 날카로운 코너링과 강력한 가속력, 브레이킹능력이 있지만 일반인은 다루기가 힘들것이고 일반 승용차는 다루기는 쉽지만 포뮬러 자동차의 코너링과 가속력을 기대 할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조건은 일단 면허가 있어야합니다. ㅋㅋ
골프도 어느정도의 스윙이 안정이 되었을때 지동차로 치면 면허가 있을때?  어렵고,쉬운 아이언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앞으로만 보내기 위한 목적에서 스윙이 안정되면서 원하는 구질, 탄도등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면 조작성이 있는 아이언으로 변경을 고민하게 되지않나 싶습니다. 쉬운 아이언이라고 절대 죽을공 살려주지않습니다.

    3 0
작성일

똑같은 스윙을 해서
똑같은 클럽헤드 위치&속도 관계로 맞더라도

그것이 잘 맞은 샷인지 , 약간 망한 샷인지, 확실히 망한 샷인지를 결정하는 “범위가 다르다”고 표현하면 어떨까요

공과 접촉하기 직전에 이미 지면과 솔sole이 접촉하기 시작하면, 미세하게나마 뒤땅이 되는데요…솔이 좁은 머슬백은 거기에 영향을 심하게 받아서 망한 샷이 되지만, 초심자용 큼직한 캐비티백은 지면을 가볍게 타고 가면서 그럭저럭 괜찮은 샷으로 만들어줍니다

이 정도의 미세한 차이는 확실히 도와줄 수 있지만, 아예 페이스각을 확 열어서 슬라이스를 쳐버린다든가, 호젤에 맞는다든가 탑볼을 깐다든가 이런 치명적인 실수는 도와줄 방법이 없는 겁니다

    1 0
작성일

가늘고 매끈한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는 것하고, 표면이 살짝 거친 나무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을 때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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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헤저드 갈 공 살려줄 수도 있습니다. 헤드 면적이 크니 1미리미터 차이로 생크가 안 날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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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이언, 드라이버 불문 쉬운채의 물리적 특징이 1. 관용성 있고 2. 오프셋이 충분히 있거나 (아이언) 헤드가 닫혀있다(드라이버, 우드, 유틸)
두가지로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1. 관용성을 만들기 위해서, 헤드를 크고 납작하게, 아울러 솔을 두툼하게하면서 케비티를 크게하여 무게중심을 밑으로, 뒤로 최대한 뺍니다.

장점은 직진성이 좋다 / 단점은 샷메이킹(의도적 드로우/페이드) 힘들고 백스핀이 덜먹어 런이 많다


2. 초보자들의 일반적 특징인 '엎어치는 아웃인궤도'와 헤드페이스를 스퀘어하게 못 만들고 열린채로 타격해서 생기는 슬라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실제 타격이 이뤄져야하는 타이밍보다 지연된 타이밍에 타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프셋을 주거나, 아예 처음 부터 헤드페이스를 닫힌 구조로 만듭니다.

장점은 슬라이스방지/ 단점은 헤드를 잘 닫는 사람에게는 훅 우려

위 두가지 물리적 특성이 소위 '쉬운채' 들이 갖는 공통 특성이라고 봐도 될거 같아요

초보/고수 불문 누구에게나 쉬운채는 없으니 본인 특성에 맞는 채를 고르심 될거 같고,

질문인, 쉬운채쓰면 죽을공 살고 에이프런 갈공이 그린 중앙에 올라가요 => 그런 마법의 채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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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인적으로 아이언 방향성은 라이 피팅으로 거리는 샤프트와 로프트 피팅으로 달성된다고 생각합니다만,
moi 가 좌우 방향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것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겠습니다.
솔이 큰 디자인이 무게 중심을 후위에 배치 할 수 있고 우드류 광고에 흔히 말하는 원리와 같겠습니다. 
좌우보다는 아이언에서는 무게중심의 수직거리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운블로로 매번 공이 깔끔하게 잘 들어가는 경우 예외겠지만,
일반적으로 더 낮은 무게중심이 탑핑을 보정하거나 백스핀을 생성하고 공을 띄우는데 유리합니다.
헤드 자체가 커져서 무게중심과 샤프트 축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도 미스히트에 저항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웨지류 같은 경우 구조적으로도 무게중심이 호젤쪽에 쏠리기 쉽고, 페이스 오픈을 할 경우 더욱 무게중심에 가까운 타격이 어렵기 때문에
토우쪽에 의도적으로 질량을 주는 경우도 관용성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maltby 가 재깍재깍은 아니어도 나름 꾸준하게 헤드의 물리적 팩터들을 측정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https://tinyurl.com/maltby-mpf mpf 결과는 주관적 판단이지만,
위 내용중에 아무 브랜드나 하나 캡쳐해서 RCOG, VCOG, C Dim 의 의미를 chatgpt 등에 여쭤보시면
어느정도 내용을 잘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ps - 질문하신 행간의 뉘앙스는 뭔가 댓글 만선의 기운을 품은 느낌입니다.
회색은 새까만 검은색도 아닌데 그럼 그냥 흰색 아닌 가요? 같은 말로 느껴집니다.
관용성은 많은 샷의 결과를 누적했을 때 나타나는 통계적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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