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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엄청난 뽐뿌와 함께 급격한 고민이 몰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중량샤프트는 무리라고 생각한 골퍼입니다.
낮은 무게로 편하게 컨트롤하는 것이 더 안정성이 높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우연히 동료의 z포지드 kbs 120s를 쳐보았는데 남의채 효과인지 직진성이 엄청났습니다.
(거리는 로프트 + 중량 탓인지 딱 1클럽 떨어졌습니다.)
아 샤프트 중량 차이가 이정도의 일관성 차이가 난다고 ?
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속해서 20개는 쳤는데 정말 탄착군이 말이 안되었습니다..
최근 GIR은 좋지만 편차가 커서 10미터 이상 퍼팅할 확률이 잦았어서 더 확 체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제꺼(950)을 쳐보니 확실히 릴리즈 양에따라 방향성 편차가 크고, 훅성 미스가 잦은 것을 보니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러고도 몇 번 더 kbs샤프트를 쳐보았는데, 헤드 관용성 차이일 수 있겠으나,
얇게맞는다는 느낌? 약간 들려맞는 느낌이 있어서
120g대는 무리고 110그람대에 눈을 돌리게 되었씁니다.
(모듀스 105s는 개인적인 인식이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고민중인 샤프트는
모듀스 120S
다골미드 115
로딩존 5.5
이렇게 세가지를 110그람대로 고민 중인데요.
중량샤프트 고려해본적도 없고, 시타경험도 많이 없어서... 물론 시타해보긴 할텐데 경험담 있으시면 좀 들려주시고 각 샤프트 특성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스트롱로프트의 비거리 장점은 잃고 싶지 않고... 리샤프팅은 가성비가 떨어져서 고민이지만... 일단 샤프트를 위해 기변 또는 기추가 필요할 것 같네요.
7번아이언 기준으로
로프트 30도, 탄도 18도, 백스핀 4900
헤드스피드 37m/s, 볼스피드 49m/s 정도 입니다..
캐리 145m, 총거리 150m 정도 보고 있습니다.
추천도 같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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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50R v300으로 7번기준 캐리 145-50 런 포함 155-160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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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아무래도 샤프트 무게때문에 템포에 좀 더 집중하게되고 백스윙탑에서 다운스윙 전환시에 흔들림이 줄어들어 안정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급 뽐뿌가 왔습니다 ㅎㅎ 리샤프팅 보다 신품구매 추천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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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일관성때문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90그람대에서 120그람대로 옮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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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경험해봐야 결정 가능할 듯 하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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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무게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컨디션이 좋은날이나 남에채 칠때는 쌩다골 120 심지어 x100도 와 묵직하네 하면서 잘치다가 막상 구매하면 귀신같이 안맞는데 다운딩을 자주 다니시고 평소 연습도 자주 하신다면 증량을 추천 드리진 않습니다. 그리고 리샤프팅은 진짜 가성비 떨어집니다. 그냥 세컨채 하나 더 추가 하시다가 써보고 잘 안맞으시면 중고처리하는게 손해를 줄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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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가드님 굉장히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솔직히 그때 맛봤던 방향성은 말이 안되게 안정적이긴 했슴니다. 모듀스120s를 들였는데도 그때만큼의 경쾌한 느낌은 또 아니었어서 피팅샵을 가볼까 했는데.. 음 kbs로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좋은 의견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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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느낌은 정말 몸만열어주면 궤도에 맞게 그냥 떨어져서 들어오는느낌이었거든요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