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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연습장 부부 대리 이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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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04 18:40:55 조회: 92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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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

오늘 스크린 연습장 사장에게 기분 나쁜 면박을 들어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는 동네의 한 스크린 골프 연습장에 [제 명의 1년권 + 아내 명의 1년권]으로 각 각각 1년씩 정당하게 계약한 연간 회원입니다.

 

오늘 주말이고 와이프는 다른 일정이 있어  저 혼자 연습장을 갔습니다. 이번 주에 라운딩이 계획되어 있어 좀 연습을 길게 하려고 제 명의로 먼저 타석을 이용한 뒤, 이어서 아내 명의로 한 번 더 타석을 예약 했습니다. 

그 당시 빈 타석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연습장 사장이 대뜸 왜 2개을 예약했냐 이렇게 사용 못한다.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내 타임만 사용하겠다 답했고, 제 시간만 연습 끝나고 조용히 사장에게 2개 이용권을 계약했고, 주중에 라운딩이 있어 좀 더 연습하려고 와이프 걸로 한번 더 이용하는 건데 못하게 하니, 좀 납득이 안된다. 이렇게 좋게 애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 답은 본인 이용권은 본인만 사용하는 거고 와이프 껀 사용 못한다. 

사장은 오히려 면박을 주듯이 황당한 표정으로 "나는 당신이 하는 얘기가 오히려 더 납득이 안 된다. 다른 부부들도 이용하는 사람 많은데 그렇게 이용하지 않는다"라며 기분 나쁜 태도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빈 타석도 많았지만 오늘 주말이라 손님이 많으니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달라 이렇게 좋게 애기했으면 저도 흔쾌히 알겠다 내 타임만 사용하겠다 했을텐데, 오히려 납득이 안된다 면박을 주면서 기분 나쁘게 애기하니까, 연습장 갔다가 기분만 상해서 돌아왔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허용 되는 건지, 정당한건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AI 에 문의해보니, "계약 시에 부부 간 대리 이용 금지 등의 설명을 하지 않았고, 회원권은 법적으로 '특정 서비스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채권)'입니다. 민법상 채권은 원칙적으로 자유롭게 양도하거나 타인에게 위임할 수 있습니다."

라는 답변인데 이게 맞는 답인지, 

아니면 제가 오히려 잘못 생각해서 진상 짓을 한 건지 회원님들 의견 부탁 드립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본인 명의의 이용권만 사용하는게 맞지요.

    9 0

사장님의 응대방식은 논외로 하고, 님의 행위가 정당하냐고 여쭙는거라면, 저는 룰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의 이용권을 절차에 따라 글쓴이께 양도한게 아니라, 타인의 이용권을 이용한걸로 보여집니다.
물론, 두분 다 이용권을 등록하셨으니 사장님께서 배려해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배려가 원칙이 될 수는 없죠.
차라리 이용하시기 전에 사장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이런식으로 오늘 사용해도 되겠느냐고 미리 말씀하셨어야 맞지 않을까요? 말씀하셨더라도 업장에서 허용해주지 않을수도 있지만, 거부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3 0

AI에 물어보기 전에 계약서를 읽어보는게 어떨까요
제 경험상 동네 연습장 허접한 계약서라도 타인양도 금지 규정은 있었습니다.

    1 0

기명 이용권은 본인이 사용하는게 맞죠!
대리 사용이 가능하면, 1개만 끊고 두명이 서로 가능한날 격일 사용도 가능하다는 의미니까요
원칙과 별개로, 연간권 고객이고 빈타석도 있는데 사장님이 융통성은 없으시네요ㅠㅠ

저는 이전에 5년 넘게다닌 GDR연습장이 있는데요,
다른 매장은 빈타석있으면 시간 연장 잘 해주던데, 여긴 평소 대기가 많아서 연장은 없던곳인데요, 어느순간부터 골프 인구도 줄고 근처 다른 연습장도 생기면서 빈타석이 생기더라고요..
저도 글쓴분과 비슷하게 라운드 앞두고 유독 더 연습을 하고 싶은날이 5년만에 처음으로 딱 1번있었습니다. 그래서 쫌만 더 연습 가능한지 조심스레 여쭤보니, 일일권 30분 1만원, 60분 18천원이라고 안내해주더라고요. 그때가 연습장 다닌지 5년째고 직원분도 5년간 안바뀌고 계신 분이라 꽤 친했는데도요
결제하고 이용하긴 했는데, 속으로 서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당시 빈타석도 꽤 있어서 내심 시간 연장을 기대했던거죠.
이후도 한참더 다니다가 이사하며 옮기긴했는데요, 호의를 기대한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도 비용을 떠나 무언가 아쉬운건 사실이기도 한 그런 기억이네요

    0 0

제가 가는 인도어는 가족 아닌 지인들 데려가도 해줘요.
친구, 후배 3명까지 제껄로 잡아준적 여러번 있습니다.
당연히 사장님이 된다하셨구요

    0 0

전 오히려 연습권 타인에게 파는 경우도 당근에서 많은데 구지 그렇게까지 하는건 이해 안되네요. 어차피 하루에 한시간인데 융통성이 없른거 같아요

    0 0

아마 횟수제가 아닌 기간제 라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0 0

횟수제는 상관없지만 기간제는 명의에 맞춰서 해야죠
사장이 봐주면 고마운건데
안봐준다고 이상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3 0

저도 제꺼 와이프꺼 두개 쓸 땨 많은데 전 계약할때 아내꺼 써도 된다고 답변 듣고 계약합니다

원칙상은 본인만 사용 가능하죠

사실 기간 회원은 모두가 맨날 이용 안한다는거 계산하고 금액 책정하는거라....

갠적으로 그 업장이 유도리 없아 보이긴 해요.

    0 0

저도 와이프랑 몇년째 1년씩 끊고 다니는데 한번도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1 0

부부가 기간제회원이고 당일 빈타석도 많다면.
업장이 유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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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좀 그렇네요. 좌석이 가득찬것도 아니면 충분히 해줄수 있는거라는생각이듭니다

    0 0

진상짓은 아닌거 같습니다

부부끼리 공유라 해줄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사장이 ‘나는 부부라도 양도하는걸 허락할 수 없다’ 부류의 사람이면 사장입장도 이해 안되는건 아니구요

다만, 나이스하게 응대하는것과 진상대하 듯 회원을 대하는건 또 별개의 이슈라 원글님 기분나쁜거 충분히 이해됩니다

근방에 다른데가 있다면 계약기간 끝나고 바꾸시지요 굳이 빈정상한 곳에 계속 다닐 이유도 없으니까요

    0 0

사장이 융통성이 없네요. 차라리 타석이 비었으면 추가 시간 더 줄테니 그렇게 하지마세요.. 하면 되지

    0 0

관리자 입장에서 본다면.. 한번 해주면 앞으로도 해줘야하는 말못할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원칙을 지키는게 좋고요

처음부터 한타석만 이용하셨으면 기분 나쁜 말이 오갈일이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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