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리지 85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잘 치는 사람 아닐까 싶은 의견..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에버리지 85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잘 치는 사람 아닐까 싶은 의견..
일반 |
힘들어정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6-07-13 15:02:49 조회: 2,14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본문

1. 기준 : 멀리건 X / 일파만파 X / 무벌드롭 X / (진행 상) 컨시드는 최대 은갈치 정도만 인정

 

2. 평균 85타 정도면 상위 10~15% 정도라는 글들도 있던데... 그거보다 훨씬 더 잘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제가 그 동안 라운딩을 한 동반자들이 적어도 200~300명은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는 단 1번만 라운딩한 사람들도 꽤 있지만 적어도 수 회, 많게는 수십 번 함께 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간, 그 중에서 평균 85타 이내에 확실하게 들어간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안 떠오릅니다. 지금 당장은 4~5명 정도에요. 

 

 

위 4~5명은, 대체로 82~83타 정도는 기본으로 하되 좀 맞는 날은 싱글 나오고, 좀 안 되는 날도 왠만해서는 

 

89~90 이상은 잘 안 가더라고요. (다만, 평균이다보니 92~93타 나오는 것도 있으면 스코어가 확 높아지는거죠)

 

 

최고점이 싱글인 사람들은 꽤 많습니다만, 견고한 80대 중반은 그리 많이 보진 못했어요. 

 

 

3. 그리고 위 200~300명 중에서,, 한 4분의 1 정도는 좀 하다가 말다가 하다가 말다가 하는 사람들입니다. 

 

1년에 라운딩을 6~7번 정도 할까 말까 하는.. 그냥 남들이 가자면 가는 분들입니다. 

 

대부분 100~110타의 영역에 있죠. 후하게 적어줘서 100타 초반이지 제대로 적으면 110개도 넘는 분들요. 

 

 

 

4. 스마트스코어 같은 어플에서는 85개 정도면 상위 10~15% 정도로 나온다지만....

 

스마트스코어는 스코어를 대체로 후하게 적는 경향이 있는데다가,,,

 

라운딩 횟수 기준이다보니깐, 사람 기준으로 상위 몇 % 인지 알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즉, 평균 80타인 고수가 1년에 100번 라운딩 가고, 

 

평균 105타인 하수가 1년에 3~4번 라운딩 가면..

 

스마트스코어의 라운딩 백분위에서는,, 고수의 라운딩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그만큼 

 

고수의 스코어 숫자가 대거 상위권에 포함되는거죠. 그런데 그 고수는 1명임에도요. 

 

 

 

여튼..

 

저는 평균 85타라면, 상위 2% 안에 들 정도의 고수가 아닐까 싶은데..

 

제 의견은 어떠신가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예를 들어.
위에 조건으로 베어즈베스트에서
85타 안쪽이면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구장에서도 85타 안쪽이면 잘 치는거라고 생각해요.

    0 0

위 본문 조건으로 저도 거의 대부분 칩니다만 8자만 달아도 잘치는거죠.
사실 알게모르게 타수가 2~3타에서 많게는 10타도 보정이 되죠.
첫홀,막홀 일파만파
멀리건 1개
치기 힘든곳이라고 무벌로 내려서 치기 등등
컨시드도 후하게(샷이 안되 못치는 사람에게)
캐디의 카운트 오류(?)-> 트리플을 더블로 등등

진짜 본문내용으로 조금만 헤매면
9자도 쉽지 않더라고요.

    0 0

거의 PGA 룰 정확히 따지며
아마추어가 핸디 85타 정도면
잘 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쉬운 구장에서
나오는 85타와 난이도 있는
구장에서 85타와는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웬만한 룰 거의 지켜가면서
당일 컨디션에 따라 
무난한 구장에서는 7자 종종
그리지만 난이도 있는 구장에서는
80초~중 나오곤 합니다!

선수들도 대회 구장에 따라
15 언더로 우승하기도 하고
어느 구장에서는 1~2 언더로
우승하는거 보면 구장 난이도에 따라
스코어 갭이 크지 않은 사람들이
진정 잘 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 0

나한테 엄격한 사람, 관대한 사람이냐에 따라 스코어가 꽤 차이나 나요..

    1 0

에버리지 13오버면 9홀기준 평균 6오바인데 그냥 잘치는거죠 ㅎㅎ 한두홀 실수 감안하면 스코어보드에 PAR가 수두룩

    1 0

85타가 고수로 가는 관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균으로 칠 수 있다는건 못쳐도 90개 초반이고 잘치면 싱글을 친다는 건대 고수인정이죠. 물론 일파만파, 후한 오케이, 제맘대로 드롭 하는 걸 제외하고 입니다. 실제 에버리지 85타 치는 분들이랑 쳐보면 진짜 질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버로 싱글 핸디인분중 지금까지 만나본 제일 고수가 백티에서 에버 80치던 분인대 화이트에서 2언더 치시더군요 ㅎㅎ 상위 2프로는 조금 타이트한거 같고 5% 정도이지 않을까 짐작 해 봅니다.

    0 0

제가 10ㅡ15프로로 댓글달긴 했었는데 말씀하신거처럼 좀 보수적으로 잡은건 사실입니다. 이게 어떻게보면 분모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냐.. 1년에 라운딩 몇번안나가는 사람 다 포함시키면 5프로까지도 올라갈수 있다고 봐요. 근데 이 경우는 그냥 골프를 같이 칠 수 있는 사람 정도인것 같고요. 어느정도 꾸준히 한달에 한번은 라운딩 나가는 사람들을 골프 친다고 하는 사람으로 보면 에버 85가 상위10프로 초반정도가 맞는 것 같아요.
에버 85가 2프로면 에버 90이 상위 10ㅡ15프로 수준이란거라서 .. 결국 분모를 어디까지 볼거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0 0

분모를 어디까지 포함시키냐가 중요한건데.. 제생각에 아무리 화이트티라도 85타 에버리지가 거의 PGA룰이라고 치면... 상위 5%안에는 무조건 들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전체 순위 10만명 안쪽.... 우리나라 골프 경험인구(단 한번이라도 필드에서 공을 쳐본사람)을 거의 많게는 800만명까지 보는데... 유의미한 골퍼를 200만명이라고 해도 상위 5%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0 0

직장인은 잘치면 90대.. 사업하시면서 골프좋아하시는분들은 그보단 좀 잘치는것 같습니다. 시간과 돈을 얼마나 투하하느냐가 중요한듯..

    0 0

저의 골프 지인 분포도 극과극이네요.
10명이라고 치면 핸디캡이 싱글 4명 100돌이 4명
90 전후반 2명이네요 ㅎㅎ
저도 말씀대로 룰과 제대로 스코어링 한다면 85타는 고수에 축한다고 봅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