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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70대 타수)의 문턱에서 늘 좌절합니다. 이 때쯤 무슨 연습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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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8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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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31 09:40:54 조회: 1,129  /  추천: 8  /  반대: 0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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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클럽 잡고
2023년 5월에 머리 올린 이후로
1년에 한번 정도씩 그 분이 옵니다.

 

작년 7월에 블루헤런에서 그 분이 왔었습니다.

 



마지막 홀 2홀 보기 하면서 70타 싱글은 물 건너 갔구요.

 

 

그 후로 싱글플레이어가 되는 줄 꺼드럭 대다가 100타도 찍고 105타도 찍고 경기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 90타 대에서 정체하다가 최근 80대를 몇번 치더니, 정확히 1년 만에 그 분이 또 왔습니다.

 







이번에도 전반 잘 치고 스코어를 신경쓰는 순간 후반 1-2홀 무너지고 그냥 내려 놓은 순간 다시 버디하고..

어쨋거나 이번에도 스스로 무너지며 70타대 싱글은 무너졌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80타 한번 치고 나름 보기 플레이어 유지하다가 100돌이 생활 몇 개월 하고 최근에 다시 80대를 근근히 치고 있는데..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1. 드라이버 생존 확률이 올라갔다
2. 세컨에 좌절할 만한 사망미스는 잘 안한다 (뒷땅, 땅기기, 밀리기는 여전히 자주 함)
3. 어프러치가 좋아졌다 (이건 잔디가 올라와서 그런듯..)
4. 숏퍼팅이 좋아졌다 (퍼터 정타 연습을 많이 한게 도움 된 듯.. 제로토크의 힘?)
5. 조인 다니면서 로우싱글들 플레이를 많이 봤다 (게임운영 도움)

인데..

여전히 어디 가서 자신 있게 나 80타 대는 기본으로 친다 라고 말하기엔
불안정하고 자신이 없습니다.

100타에서 80대로 나려 올때는 위에 말한 5가지 이유가 컸는데..
여기에서 다시 싱글플레이를 지향해 가려면 어떤 연습이 필요할까요?

필드는 월 2~4회 다니고
연습은 하루 걸러 하루 하고 있습니다.
연속해서 하면 엘보가 너무 아파서....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그 분이 안 왔을 때 계속 80대 초를 계속 친다.  그분이 오시면 싱글을 한다. 이러지 않을까요?

    0 0

그 분이 근처에도 안올땐 여전히 100개 가까이도 칩니다. 그 분이 정말 멱살 잡고 끌어줘야 80~85를 칩니다

    0 0

와 어려운 구장에서 싱글이니 금방 70대 들어가실 것 같아요.. 하수라 조언은 감히 생략합니다 ㅠㅠ

    0 0

블루헤런은 그렇다고 하는데 남여주는 평이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그린피가 참 착한데 상태는 참 좋습니다.. 수도권이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ㅎ

    1 0

감 좋다 싶은 날은 스코어카드 보지 마세용.
이렇게 경계에 서는 날 의식하면 긴장됩니다.
18홀 라운드에서 한두타 줄이는건 연습의 영역보다는 마인드컨트롤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1 0

조인 다니면서 멘탈이 좋아졌다 생각했는데 스코어카드를 의식하는 순간 스스로 무너지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 0

골린이 입장에서 부럽습니다
엘보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충격파,주사등 다하고도 지금 마지막 10%정도의 통증이 끝까지 해결 안되는데
그냥 몇달 푸욱 쉬어야할지 치면서 관리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0 0

엘보 아프신 분들 보면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작년 9월에 증상이 시작되서 꽤 오래 고생했는데요. 정말 심할때는 일상 생활을 못할정도로.. 결론부터 말하면 병원 치료는 올해 1월을 끝으로 더 이상 받지 않고 있고, 중간에 한달 이상 쉬지도 않았습니다. 마지막 10%의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연습이나 라운드 하고 나면 하루이틀 정도 좀 뻐근합니다. 그렇다고 평소 생활이 불편하지는 않구요. 제가 했던 것 몇가지만 말씀 드리면..
1. 아이언 샤프트 스틸파이버로 교체 (부담이 없는 듯)
2. 드라이버 샤프트 경량(3S)로 교체 (의외로 드라이버에서 통증이 많았던 듯)
3. 이틀 연속 절대 연습 X (라운드는 어쩔 수 없지만 연습보다 라운드가 피로도는 적은 듯)
4. 연습시 엘보 보호대 꼭 착용 (잠스트 씁니다)
5. 연습이나 라운드 후 반드시 20분 정도 냉찜질
엘보 한번 아파보면 안 아픈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죠.... 엘보는 완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골프치는 한 평생 동행한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

    0 0

답변 감사합니다. 레슨6개월 끝나면서 아이언(950S),드라이버(5S)로 바꾸고 비거리가 늘면서부터 엘보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3번은 주2회만 연습중이고 엘보보호대는 바우어파인트(연습장)랑 잠스트(일상) 사용중 입니다
냉찜질을 처음에 좀 하다가 요즘 안했는데 다시 냉찜질 해야겠네요..
저는 스윙뿐만 아니라 퍼팅 연습후에 삼두랑 연결된 팔꿈치 인대쪽이 뻐근한데 퍼팅은 괜찮으신가요?

    0 0

한창 아플땐 뭘 해도 아팠습니다. 퍼팅 연습해도 아프고 어프로치만 해도 아프고.. 사실 이거 하나로 나았다! 라고 할 만한건 없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찜질 꾸준히 하고 최대한 가벼운 장비 쓰고.. 아! 일하거나 운전하거나 집에 그냥 있을 때 다이소 천원짜리 도넛 같이 생긴 악력기 여기 저기 눈에 보이는 곳에 사놓고 꾸준히 해줬습니다.

    0 0

아이언샷인거 같습니다
그냥 온이 아닌 핀대에 꽂을 정도의 정확성의 아이언요

    1 0

맞습니다 조인 가서 로우싱글분들 뵈면 특징이.. 아이언 스윙이 참 간결하고 그 간결함이 정타로 이어지고 그 정타가 핀하이로....

    0 0

말씀처럼 '못해도 8자 칩니다' 이말을 하려면
싱글은 종종 쳐야하기에
마법의 단어가 있죠 '보기플레이어 입니다'

싱글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안날 수준이라 댓글 달기 그렇지만
하나 고르라면 저도 아이언 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버는 18개중에서 14번 혹은 그이하로 잡지만 아이언은 모든홀에서 한번이상 칠테니까요

저도 고수분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아이언과 퍼터는 확실히 저와 다름을 느낍니다

여유가 나시면 필드레슨 한번 받아보세요
아시겠지만 샷은 좋지만
운영과 에이밍 등 여러 이유로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1 0

맞습니다 고수분들의 아이언과 퍼팅을 보면.. 심하게 안정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0 0

제가 볼땐 아이언샷만 더 올라오시고, 약간의 멘탈관리만 하시면 금방 7자 보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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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언 샷이 참 어렵네요.. 연습과 레슨의 길로 들어서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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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나 파5에서 조금 더 집중하시면 큰 노력이나 연습 없으셔도 금방 싱글 치실거 같아요.

    0 0

감사합니다 더 집중해 보겠습니다. 가끔 파3 어이 없는 티샷 실수를 하네요

    0 0

일단 어느정도 샷에  큰 미스가 없다면
클럽 선택과 코스 공략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잘 모르는 구장을
가게되면 최소 일주일 전부터
유튜브 통해서 미리 여러번 코스 파악
하고 가구여 잘 아는 구장이라도
그날그날 핀 위치에 따라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아니면 길게 또는 짧게
공략할지 항상 캐디한테 여쭤봅니다!

그리고 파5에서 무리한 투온 공략이나
최대한 그린에 가깝게 보내기 위해
무조건 우드나 유틸류를 잡지 않습니다!
항상 내가 좋아하고 자신있는 거리를
남기기 위해 세컨샷 아이언 공략을
주로 합니다!

또 그린 공략할때 핀 앞에 또는 바로 옆에
벙커나 페널티 등등 위험 요소가 있다면
절대 핀에 붙이려 핀쪽으로 샷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안정적으로 위험요소를 피해
핀하고 살짝 거리가 있어도 쓰리 퍼트를
할지언정 무리하게 해서 트러블 상황
만들 바에는 차라리 그린 중앙으로
샷을 보냅니다!

깊은 러프나 많이 안좋은 라이,
트러블 상황등은 무리하게 그린쪽으로
무조건 쏘지않고 한타를 손해 보더라도
다음 샷을 위해 좋은 라이로 보냅니다!

그외에 여려가지들이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니
7자도 그리고 횟수도 많아지고
하더라구요~

번외로 라운드 전날 저는 항상
모든 클럽 그립을 뽀송뽀송 하게
세척 하구요 아이언, 웨지 그루브에
이물질이나 흙이 끼어있다면
꼭 제거하고 세척하고 라운드 합니다!
라운드 중간중간에도 특히 웨지류
그루브 꼭 신경 쓰구요~

특히 필드용 볼은 라운드 중에
잃어버려도 이것저것 섞어서
사용 안하구요
한가지 브랜드의 같은 공으로만
라운드 마칩니다!
볼도 다 제각각 타구감이나 스핀량
튕김 정도가 다르기에 특히 퍼터할때
공이 자주 바뀌면 거리감이 살짝
떨어질수 있습니다!

조만간 7자 한번 그리시면 앞으로
자주 그리실 거예요~^^

    2 0

엄청 섬세하시네요 해주신 말씀 정독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 0

두 스코어카드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스코어카드는 이미 싱글이십니다. 퍼터 하나 누개 더 떨어지느냐 안떨어지느냐 차이죠..
두번째 스코어카드는 더블은 당연히 나올수 있지만 더블뒤에는 어떻게든 미스없이 파하고 지나가야됩니다.
그 실력이 없으면 안정적으로 7자 치기 사실상 힘듭니다.
그게 로우핸디의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블뒤에 파하고 다시 흐름을 안찾으면 80대중반 90개도 나오죠..

잘치시는 분들은 한홀 트리플 쳐도 5개 내외일때도 많죠...

거기서 플레이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결론은 멘탈입니다. 이미 샷은 준비되신듯 합니다..
본인의 스코어카드를 한번 연구해보는것도 재미있으실듯 해요..^^

    0 0

맞습니다 사실 어이 없이 무너지고, 그 무너짐이 회복 안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여전히 필드에서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듯 하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 0

버디를 여러개하시는만큼 샷메이킹은 좋으신거 같거든요.
항상 그렇지만 아이언이 안 좋은 이유는 드라이버에 있고,
어프로치가 안 좋은 날의 이유는 아이언에 있고,
퍼팅이 안 좋은 날은 퍼팅 거리가 너무 긴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우 싱글이나 언더파가 아니고서는
1차적으로는 1-2개만 죽는 드라이버(아예 안 죽으면 더 좋구요..)
2차적으로는 18개 홀 중 gir이 14개 이상(우리는 아마니까 원펏이 거의 없다는 가정하에서요)
이렇게 인거 같습니다.
후반 2-3홀 남겨놓고 +7보다는 넉넉하게 +3 ~ +4로 심리적 편안함을 가지고
드라이버를 잘 살린다, 아이언 임팩트만 낸다
이런 전략을 가지고 남은 홀 마무리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0 0

퍼팅수는 적은데 GIR이 낮은 편입니다. 50% 내외에요. 말씀하신 내용들 보면 정말 아이언이 중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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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인가? 7자는 한번 그려봤는데 , 그날은 그냥 뭐 무난무난하게 큰 실수 안했고 스코어를 잘 안보고 했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79 더라구요.
그 이후로 한번도 7자를 못그리긴 했는데
올해 시즌부터는 확실히 8초 스코어가 많이 나오긴 합니다.

욕심을 좀 내려놓으면 공은 훨 잘 맞는거 같긴 합니다.

    0 0

욕심 맞습니다. 오늘은 잘 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 여지 없이 무너지고, 내려놓으면 스코어는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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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상 더블스코어 횟수를 줄이면 됩니다. 충분히 칠수 있는 실력으로 보여지네요.
어떤상황에서 더블스코어를 했는지 기억하시고, 그런 실수만 적게 한다면 쉽게 7자 보겠네요.
예로 쓸데없이 드라이버 거리를 낼려다 페널티(OB, 헤저드)를 하는지, 생 더블, 즉 3퍼팅 횟수가 많은지, 벙커 또는 어프로치에서 붙여서 파를 할려고 하는지, 파5에서 라이도 않좋은데 거리만 가깝다고 2온을 노리던지 등등~~.
화이팅하세요..곧 7자 보겠네요.

    0 0

응원합니다.
그정도 잔디밥과 꾸준한 연습이시면..
조만간에 좋은 소식이 있을껍니다.

화이팅

    0 0

드라이버,아이언...샷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셨을거 같습니다.
결국은 퍼터, 어프로치의 숏게임 아닐까 싶습니다.
고수랑 나가보면 드라이버? 내가 안딸려... 아이언? 비슷해...그런데 스코어는 나빠요...ㅜ 하고 보면 3펏 거의없고 어프로치를 거의 컨시드 받거나 2~3m이내로 붙여서 파 하거나..하는것 같습니다.. 전 3펏 3~4개는 기본에 2~3m는 80%이상 못넣거든요...항상 그린까지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내가 앞서는 느낌인데...전 퍼터가 미친듯이 붙던 어느날 7자를 그렸습니다..ㅎ 언제인지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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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속 80~82개를 오가며, 언제 싱글이 되나 갑갑해 했었는데요... 결국 저는 퍼터를 바꿨습니다. 퍼터 바꾸고, 이제는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꾸준히 싱글을 하고 있습니다. 월 1회~2회 라운딩, 겨울 빼고 하면... 겨우 평균 스코어 80대를 유지하고 있네요.
골포 정신에 따라, 퍼터 교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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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8학군님과 거의 비슷한 경우 였는데
올해 처음으로 7자를 봤는데요.
실력은 이미 충분하시고
그날의 컨디션과 운?에 따라 그날이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완맨하면 버디 3개 정도 나오는 날
할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80은 더러 쳤는데 7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냥 맘비우고 좀더 라운딩을 즐겨보자
내가 욕심 낸다고 되는게 아니다라고
맘편히 먹고 때로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다보니
되는 날이 오더라고요 ..
결국 마음가짐을 좀 더 편히 가져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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