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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이천 후기
골프장 |
골프8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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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06 18:12:56
조회: 1,31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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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를 겸손하게 해주는 블랙스톤 이천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8월 5일 7시대 1부 티였습니다.

 

전반은 그런대로 칠만하고 후반은 꽤 덥긴 했지만..

그래도 어제는 구름이 좀 있어서 해가 없을 땐 칠만했습니다.

 

도심에 비하면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네요.

물론.. 이온음료 3통 마셨습니다.

 

1년만에 방문인데 간단하게 느낀 점 몇가지...

 

 

1. 클럽하우스는 올 떄마다 웅장하다.

 

2. 정장 입은 직원들이 상시로 쨰려보고 있어서 왠지 반바지 입고 들어오면 안될 것 같다.

 

3. 강아지 두 마리가 마스코트처럼 홀을 돌아다닌다. (고양이는 없다)

 

4. 러프 들어가면 공 못 찾는다.

 

5. 페어웨이 평평한 곳이 없다.

 

6. 그린도 평평한 곳이 없다.

 

7. 모든 그린이 구겨져 있고 2단 그린이다.

 

8. 심지어 빠르다.

 

9. 백을 실어준다고 했지만 후방주차를 안하면 그냥 입구에 둬서 알아서 가져가야 한다. (후방주차->전방주차)

 

10. 나에게 아직 블랙스톤 이천은 너무 어렵다.

 

 

내 돈 내고 또 가고 싶진 않다. 누가 초대해주면 못 이기는 척......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제가 첫버디를 한 구장입니다 ㅎ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엔 클하 입장시 복장 규정도 있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한국잔디로 교체했다고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퍼팩트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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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전 KB금융 KLPGA 갤러리로 방문해봤는데
그린이 진짜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선수들이 공략 지점에 딱딱
올리는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강아지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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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선잔디 이식 전환 때가서 실망했었는데 자리잡았나 보네요. 그런데, 후방이 아니고 전방주차 아닌가요?

    0 0
작성일

예전보다 많이 쉬워졌던데요.
러프도 예전보다 짧아졌어요.

    0 0
작성일

예전에 몇 번 가봤는데, 코스가 기억나는 게 아니라 사과주스 골드메달 한병에 1만원, 김밥이 맛나고 고급스러웠지만 1.5만원ㅠㅠ 아직도 그럴라나 몰겠네여ㅋ.

    0 0
작성일

이전에도 가봤고 코스 리뉴얼 후에도 갔었는데 리뉴얼 후가 훨씬 더 쉽긴 합니다
치지 말아야 할곳으로는 치면 안되고 티샷부터 세컨 어프로치에 퍼터까지 모두 여러모로 공략을 생각하고 쳐야하는 코스지요...
지금은 모르겠고 부킹 매니저 통하면 시즌에도 15만원대로도 나와서 가성비도 좋을땨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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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양잔디가 없어지는게 추세군요
어렵고 빠른구장이 인상적이고 도전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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