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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인가면 티샷 순서 별로 안따지고, 매번 같은 순서로 가거나 대충 준비된 분 부터 했었습니다.
물론 서로 암묵적으로 그렇게 동의 했던것 같네요.
얼마전 조인에서 만난 50초 백돌이 어떤분이 생각납니다.
티샷 아너 순서를 너무 열심히 챙기시더라구요.
물론 규칙상 그게 맞는데...
조인은 연습삼아 오시는분도 많은데 내점수를 매홀 보고(?) 드리는게 조금 불편하기도 해서...
모르는 4분이 만났는데, 그냥 준비된분 부터 편하게 치면 어떨까요 라고 제안을 했는데도..
본인의 방식에 매우 자부심이 강해 보이셨고 그러다 종료시까지 매홀 점수 보고 드렸습니다.
혼자좀 말이 많으시고 나머지 분들은 조용하셔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경기매너는 준수 하셨는데, 조인가서 티샷 순서를 이렇게 정확히 따지는 분도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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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룰대로 치는건 맞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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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조인가면 대부분 룰대로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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