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영향있습니다..
5이상도 차이납니다
똑같이 연습하세요. 필드에서는 어짜피 내공쓰는데 공따라 달라지는것에 의미두면 복잡해집니다..

레인블루님의 댓글

넵 물론 차이나죠. 영향 생각보다 심합니다 ㅠ

beckson님의 댓글

골프존 아이템볼이 디폴트라 기본 2ms 더 나옵니다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골프존도 보통 공이 구리지 않나요?
 저는 필드에서 새 공 쓰는거랑  골프존이랑 거리 비슷하거나 필드가 조금 더 나오고
qed는 확실히 거리가 덜 나옵니다

정발산님의 댓글

확실히 영향 있어요 맨들맨들 광 나는 공 치다가 딤플 다 닳은 푸석한 공 치면 볼스피드 3~4정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사실 케바케이고... 실외연습장은 더 심하죠.
QED나 프렌즈아카데미 같은 곳은 점찍힌 볼만 써야 돼서 선택 범위가 제한됩니다. 그나마 덜 깨지는 공이 있긴 한 것 같은데 연습장 업주들 상대로만 장사하는 제품들이다 보니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겠고요.
중요한 건 업주가 얼마나 자주 갈아주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곳은 오히려 잘 깨지는 볼이다 보니(어드레스에서 금간 거 보고 걸러내는 게 하루 평균 3개쯤은 되는 듯) 볼은 자주자주 보충하더라고요.
그리고 볼스피드 5m/s 이상씩 차이나는 건 볼 성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미세하게 깨졌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저는 스윙 좋은 느낌이었는데 데이터 이상하면 방금 친 공 바로 주워듭니다. 70% 이상의 확률로 공에 실금이 가 있더라고요.

캐슈넛트님의 댓글

골프존은 기본 볼스2가 붙어잇지않나요.... 다들 자기 볼스로 착각 많이하더라구여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연습장 볼이 새거가 아닌이상 거리 덜 나갑니다
연습장에 왠 낫쏘 볼이 무더기로 깔렸던데..
소프트한 정타느낌인데 볼스도 그렇고 거리안납니다
몇개 쳐보다가 제꺼 디바이드볼 꺼내서 써보니
더 나갑니다 ㅎㅎ

Old Boy님의 댓글

QED가 다른곳보다 조금 덜 나오는 느낌이고 골프존은 다른곳보다 조금 잘 나오는 느낌이더라구요

봄가을골퍼님의 댓글

공의 영향도 있겟지만
일반적으로 골프존 볼스피드가 2~3정도 더 업해서 나옵니다
qed가 실제 볼스피드와 비슷합니다

헨리Henry님의 댓글

프로들이 장비들을 이것저것 많이 다 바꿔도
사용하는 볼과 샤프트는 잘 안바꾸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일 변화와 영향이 많다는 뜻이겠죠. ^^

Fds100님의 댓글

영향이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