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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언 업글을 위해서 고민중인 1인입니다.
지금 고민중인 아이언은
브리지스톤 201 CB
와
캘러웨이 X포지드스타 22 입니다.
둘을 비교했을때 타감이라던지 조작성이 어떤게 좋을까요?
일단 피칭이 201CB는 46도 X포지드스타가 43도라 43도가 조금 애매해 보이긴 합니다.
사용해보신 선배님들의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언은 Z565 미야자키8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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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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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써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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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웨지는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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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깔맞춤으로 죠스포지드 48 52 56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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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드스타는 20년식과 22년식이 있습니다. 현재모델이 22년식입니다..요즘 가격이 좋더군요..스트롱로프트라 5미터에서 10 미터 더 나가서 좋고 타감도 훌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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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2 식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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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늘 x포지드 스타 샀는데, 타감 아주아주 좋구요. 어렵지도 않은 채에요. 저는 웻지 50 56 쓰는데 그안에서 커버되는것같구요. 아직 스크린만 2판쳐봐서 이르긴하지만 가성비 좋은채같습니다. 기존채는 v300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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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b는 모르겠으나 X포지드스타보다 z565 미야자키가 좋았습니다. X포지드는 구형만 써보긴했지만 이상하게 로프트만 세워져있고 막상 그다지 관용성은 많지 않은.. 뭔가 변태적인 느낌입니다. 타감도 그닥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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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핑문제가 생겨서 거리손실이 많아지면서 이참에 아이언이나 바꿔보자해서 포지드스타22 로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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