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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보시면 알겠지만 t100 신형 지르기로 한 후학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골포정신에 입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샤프트가 두 종류가 기본이더라구요.
95그램과 120그램인데
95그램은 mid
120그램은 low 라고 합니다.
지금 t100s는 다골 120 s200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가벼운 샤프트와 무거운 샤프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라이플 5.5
구다골 s200
구다골 s300
뉴다골 105
amt s200
뉴다골 120
정도 샤프트를 써봤는데 구다골(라이플도 구다골 느낌)과 뉴다골 차이 정도로만 느껴지더라구요.
좀 무겁다와 덜 무겁다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샷이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현재 t100s로 8번 150(런포함) 보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택했을때 예상되는 것에 대한 경험 및 생각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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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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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거 써도 탄도와 방향성 차이가 없다면 마음에 드는거 사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만 별차이 없다면 무거운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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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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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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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일관성있게 좌로 당겨지긴 하는 걸 보니 계속 무거운걸로 영점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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