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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시애틀
오딧세이 #7번
그리고 스카티 뉴포트2 짭 퍼터
짭퍼터는 집에서 연습할 요량으로 3년전에 산건데,
5만원짜리 짭이 거리. 방향이 제일 좋습니다.
진짜 스카티는 더 좋겠죠?
갖다대면 들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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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golfspy.com/labs/real-scotty-vs-fake-sco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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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라면 퍼터도 감성의 영역으로 들어가버리는건가요 ㅠ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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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도 아니라, 퍼터야말로 원래 감성의 영역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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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야말로 감성의 영역이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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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산 짭이 그립 얼라이먼트가 틀어진게 와서 쳐박아 둔게 하나 있는데…꺼내봐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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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퍼터의 헤드가 정품 대비 가벼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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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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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있을때 타오바오에서 산 짭 핑 G425가 너무 잘맞아서, 정품은 얼마나 좋을가 기대감에 정품 G425를 쳐봤더니 드럽게 안맞더라고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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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엔 반대로 무겁고 단단한 드라이버가 잘 맞으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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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프로도 일본에서 퍼터때문에 마음고생하다가, 웬 중고샵에서 만원짜리 낡은 퍼터를 한번 잡아봤더니 뭔가 느낌이 편안해서 그걸로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하던데요. 퍼터는 대체로 성능과 가격이 큰 상관관계가 없고, 그냥 자기한테 맞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비싼퍼터는 사실 감성의 영역이 맞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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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퍼터가 짭티는 많이 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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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청 납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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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퍼터로 로우싱글 vs 써클티로 보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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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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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퍼터가 무슨 큰 기술력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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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이 가장 심한 분야가 퍼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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