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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래 스윙크기가와 그립 위치로 세분화해서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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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56도 한개로 9가지 조합까지 만들어낼 생각은 못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50m 미만 거리 연습하려면 스윙크기 조합이 들어갈수밖에 없긴 하겠네요. ㅜㅜ 응용해봐야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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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볼위치도 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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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변수를 한개로 만들고 싶었는데 ㅜㅜ 3개로 늘어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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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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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예로 로브샷은 스윙크기는 어느정도 가져가면서 볼위치는 왼발쪽으로 둬서 띄워야하죠..이런 상황은 그린앞에 벙커가 있는경우로 피해갈수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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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위치는 원리를 이해해야할 것 같은데, 탄도와 관련된 것인가보죠? 왼발쪽으로 놓으면 탄도가 높아지면서 거리는 짧아지는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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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헤드가 지나가면서 자연스레 열리게되고 탄도는 높아지고요, 반대로 우측에두면 디로프팅 효과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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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는 발끝오르막내리막 왼발오르막내리막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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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일단 연습장 환경에서 컨트롤 할수 있는 것부터 잡아놓고 필드에서 고려해야할 변수는 잔디밥으로 해결해야할 것 같은데 월 1,2회 골퍼라 어려운 영역입니다.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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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놓인 잔디 상태도 고려해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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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윙크기 + 속도로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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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조절은 고수의 영역 같습니다. 거리별로 일관되게 기어 변속하려면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뭐든 연습없이 쉬운 것은 없겠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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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조절은.. 진짜 슈퍼 초고수의 영역같은데요222?!? 프로들은 템포 일정하게 가져가려고 페어웨이에서 걸음도 일정하게 가져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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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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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잡는 위치, 공 위치로 거리 조절이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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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8도 기준으로 일정한 속도에 그립 위치로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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