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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이언 vs 4번 유틸리티 vs 7번 우드 vs 3번 드라이빙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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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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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14 13:32:25
조회: 3,56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본문

티샷 용 + 파5 세컨샷 (또는 파4 드라이버 미스 때 / 긴 파3)

 

 

1. 4번 아이언

 

- 티에 올려놓고 치면 : 185m 

 

- 페어웨이에 놓고 치면 : 170~175m (그럭저럭 맞았을 때)

 

- 장점 : 뒷땅이나 탑볼은 나올지언정, 크게 휘어서 죽는 경우는 별로 없다 (즉, OB는 안 낸다는 심리적 안정감)

 

- 단점 : 페어웨이에서 칠 때 아무래도 정타 확률 떨어짐 + 거리가 제일 짧음

 

 

 

2. 4번 유틸리티

 

- 티에 올려놓고 치면 : 190~200m

 

- 페어웨이에 놓고 치면 : 180m~190m (그럭저럭 맞았을 때)

 

- 장점 : 4번 아이언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게 침 + 거리도 그럭저럭 괜찮음

 

- 단점 : 종종 푸쉬볼이나 훅으로 죽을 가능성이 있음 (OB가 나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

 

 

3. 7번 우드

 

- 티에 올려놓고 치면 : 200~210m

 

- 페어웨이에 놓고 치면 : 185~195m

 

- 장점 : 우드 치고 탄도가 높은 편이고, 유틸리티보다 조금 더 덜 휜다는 느낌 + 거리 좋음

 

- 단점 : 종종 푸쉬볼이나 훅으로 죽을 가능성이 있음 (OB가 나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

 

 

 

4. 3번 드라이빙 아이언

 

- 티에 올려놓고 치면 : 195m 전후

 

- 페어웨이에 놓고 치면 : 180~190m (그럭저럭 맞았을 때)

 

- 장점 : 4번 아이언보다는 방향성 떨어지지만, 유틸이나 우드보다는 방향성이 더 좋음 (OB가 잘 안 난다는 안정감)

 

- 단점 : 페어웨이에서는 정타내기가 쉽지 않음. 

 

 

 

 

현재는, 

 

티샷 용으로는 7번 우드 

 

페어웨이용으로는 4번 아이언

 

사용 중인데요. 

 

 

페어웨이에서 5번 아이언까지는 자신있게 사용하나, 4번 아이언은 약간의 압박감이 있습니다. 

 

 

여하간에 최악은, 

 

세컨샷이 밀리거나 당겨져서 OB나는 거라서, 

 

4번 아이언을 더 연마해서 안정적인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인데...

 

 

유틸이나 우드를 잘 연습해서 방향성만 개선한다면, 더 긴 거리를 손쉽게 보낼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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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4번아이언의 장점은 일부러 끊어간 척 할 수 있다는 거죠.
유틸은 멀리서도 티나거든요.

    3 0
작성일

이건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한 장점이네요 ㅎㅎ

    0 0
작성일

꿀팁감사합니다 사번 아이언 정붙이는데 도움이 될거같아요 ㅎ

    0 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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