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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이랑 로그st 맥스 두 세트이니, 이번 대란에 중복 클럽을 또 살 이유도 없었지요.
이렇게 가격을 심하게 후려치는 브랜드는 이제 빨리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패러다임도 조만간 후려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다 정리하고 가격방어 훌륭한 타이틀리스트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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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타이틀이 가격방어가 훌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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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러다임 사전 예약 75에 예약했는데 출시 2일전에 오픈마켓에서 70에 풀어버리더군요.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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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도 나름 가격방어 잘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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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텔메가 가격 방어가 안되서 텔메 신상품은 사는거 아니라고 했었는데... 캘러웨이가 그 전통(?)을 이어 받다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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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st가 인기가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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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랜드 책임보다는 판매자 책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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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시장원리 아닐까요. 골프인구 빠지고 살사람 다 사고 하면 더 떨어지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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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모델이 인기가 없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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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에 치여... 패러다임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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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이든 재고가 많고 판매가 부진하면 가격은 내려가는고 아닐까요? 저도 유통쪽 영업하지만 며칠만에 반값되는거 흔한 일입니다. 캘러웨이가 이럴줄은 몰랐지만.... ㅜㅠ 화 푸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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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캘러웨이는 이제 걸러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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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가 워낙 망해서 재고 끌고 더 가봤자 창고비만 날리고 가격도 더 낮춰야 될바에 그냥 떨이해버린거죠. 로그가 얼마나 망했나면 저가격인데도 그걸 왜사냐는 얘기까지 있음 ㅋㅋㅋ 저야 샤프트 에픽에 끼워쓰려고 쳐다본거고 헤드엔 관심도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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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그st LS 헤드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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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이 아니라 1/3 가격되면 쳐다볼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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