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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특 유레카 느낀 후 참지 못하고 급하게 야간티 조인..
괜찮은 회원제 구장을 좋은 가격에 갓챠한걸로 모자라, 젠틀하고 친절하신 5후6초 부부분과 유쾌하신 한살차이 형님 세 가족분들 만나서 시작이 좋았습니다.
두 부자분이 즐겁게 내기를 하시길래, 저도 장단맞춰 멀리건/무벌타드롭 없이 에프엠으로 열심히 쳤습니다.
멤버가 좋아서인지 트리플없이 버디하나 하면서 어렵사리 8자 보고 왔습니다.
한살차 형님과는 명함도 나누고 또 만나기를 기약..
공도 사람도 모두 좋았던 날이라 어디 자랑할데가 없어서 눈팅만하던 곳에 첫글로 올려봅니다.
다행히 느꼈던 유레카는 진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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