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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대로 tb-5(경량 스틸 950r) 사용중입니다.
그런대로 정타에 맞추는 확률이 높아지고, 스코어도 어느정도 나오니(80대초중) 슬슬 아이언 기변욕구가 슬슬...
스릭슨 시타하고 왔습니다.
시타라는게 핑계를 대자면 뭐.몸도 못풀고 뒤에서 직원이 지켜보고... 등등..ㅋ
썩 잘쳐지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정타시 느낌과 거리는 좋았습니다.
물론 머슬백이 정타치기가 어려운 클럽인건데...
지금 수준에서 스릭슨으로 가는건 너무 갑작스런 난이도 상승일까요?
그냥 편하게 tb5 계속 쓰는게 나을까요?
결론은 계속 tb-5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계속 스릭슨이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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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포지드2 KBS120S 쓰는데 그 특유의 머슬 타감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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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예쁘더군요. tb5 이후로 처음 끌려보는 아이언이었습니다. 머슬백처럼 생기지도 않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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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가 lz보다 편한 컨셉으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ls와 거의 동일한 EI profile을 보인다고 하네요. 둔감해서 시타시엔 잘 못느꼈는데 굉장히 딱딱한 포지션 같습니다. 탄도가 높으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c taper처럼 무광이라 예쁘고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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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프로젝트 샵트를 한번 써보고 싶은차에...리샤프팅는 비용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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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좋고 쉬운걸 놔두고 굳이 어려운걸 치시려는 이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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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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