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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운딩에 바지를 덮는 맨트맨 스타일의 옷을 입다보니 케이스가 옷 안으로 들어가서 넣고빼기가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그렇다고 들고다니자니 잃어버릴거 같아서 그건 더 어려울거 같고... ㅋㅋㅋ 다들 어찌 들고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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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에 넣고 필요할때마다 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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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 아이언에 붙이는 방법이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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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를 아주 두꺼운 옷을 입지는 않을테니 바지를 덮는 스타일의 옷이라 해도 케이스 위로 오게 입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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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크고 뻣뻣해서 많이 내려와서 불편하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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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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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워낙 물건 잘 잃어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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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춤에 뭔가를 달면 스윙이 불편해서 아무것도 안달고 부쉬넬 손으로 들고 다니고 카트에 붙여놓고 있어요. 대부분 클럽 여러개 들고 다니니 바닥에 놓는 클럽 헤드에 붙여 놓습니다. (부쉬넬 본체의 자석 매우 잘 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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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붙이기 좋은거 같아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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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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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오는 초소형 제품으로 바꾸고 그냥 주머니에 넣으니 꽤 편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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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큰편은 아닌데 주머니에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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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니측정기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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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현명하십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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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부쉬넬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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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할까해서 안해봤는데 연습장에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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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쪽에 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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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주머니나 간절기엔 조끼주머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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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도 안불편한가보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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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주머니 바지도 괜찮을 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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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생각했는데 아직 건빵바지는 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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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춤에 케이스 다는거 무겁고 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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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하시는 분이 꽤 많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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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댓글일뿐이고.. 그래도 허리춤에 케이스 착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죠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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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으로 닫히는 케이스 허리띠에 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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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식 케이스가 넣고 빼기가 편하다는 이유로 허리 뒷편에 달아 사용했었는데 카트 이용하는 과정에서 빠졌는지 분실했습니다 케이스에서 빠져 나가도 인지를 못합니다ㅠ 몬양은 좀 빠지지만 지금은 주머니에 넣어 사용합니다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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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벨트에 케이스 달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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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에 끼워서 쓰는 정석이 무난하죠. 다른 방식은 아차하는 순간 분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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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형으로 갈아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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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때문에 허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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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춤 벨트에 찹니다. 엊그제 후리스에 패딩조끼 입었는데 불편한거 모르겠던데요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