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님의 댓글

개훅의 세계로.... ...
(접니다..크흡..ㅠ

우체국님의 댓글

골프시작하지말껄님의 댓글

손만 쓰여지고 몸이 안돌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뚜둥스님의 댓글

저는 손목을 말아쥐면
헤드 페이스 면이 바닥을 보면서 맞던데..
뭐가 잘못될걸까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회전이 부드럽게 만들어서 샬로잉 - 인아웃이 나오는 손목을 만들고자 한다면 결과적으로 오른손 힌지+ 왼손 보잉의 형태가 나옵니다.  즉 이 자세의 목적은 회전이죠. 그런데 헤드가 바닥을 본다는 이야기는 오히려 왼손 회전 방향이 다른 느낌이네요.

보잉의 올바른 형태는 왼팔을 앞으로 밀고 오른팔을 접어서 왼손이 오른 손보다 몸에 가깝지 않게 만드는 것이고, 샤프트의 수직 회전에 대한 저항이 없어야 하체리드를 통해 헤드를 수직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샬로잉이 가능해집니다.

정리하면, 단순 페이스 컨트롤을 위해서라면 스트롱 그립을 잡으면 되는데도 굳이 보잉을 하는 이유는 페이스를 스퀘어로 유지하면서 샤프트 회전을 쉽게 해 헤드를 떨어트리기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리님의 댓글

피딩데이에서는 아이언 자체가 인아웃 11-12도 ㅋㅋ
궤도를 바꿔라는 조언

- 드라이버도 같은데 슬라이스 아니면 베이비드로우

갈길이 멀다. 언제쯤 나의 스윙이 생길지

깨구하면닉바꿈님의 댓글

아이언 11-12도면 한창 고생하던 저보다 심하시네요.
아이언 훅으로 필드에서 다 죽지 않으시나요??

김대리님의 댓글

이게 피팅데이때 유덕 더 심해진 것이라 생가하구요..

필드에서는 1시-2시 푸시가  1/4
싱크 6,7개 나오고
요즘 총체적 난국입니다 ㅋㅋ

솔루션을 받고 실행을 옮기면 기가 막히게 질가는데... 꼭 힘이 들어가서 뒷땅고 생크
ㅋㅋ

두부과자님의 댓글

중요한 글이네요
인읻웃임에도 슬라이스가 나는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볍게설렁님의 댓글

왼손목 부상 조심하세요

캐슈넛트님의 댓글

하체오픈 중요하죠...... 공은 누가뭐래도 하체로 치는겁니다

채투님의 댓글

진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