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골프님의 댓글

굳은살은 당연히 그립과 가장 마찰이 많은 곳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스트롱 그립 잡으면 왼손 검지 하단부에 생기는데, 그것도 잘못된 스윙의 결과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지는 카사미아님 경우같이 엄지에 굳은살은 없었습니다.
그립 잡는 방법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사미아79님의 댓글

좐진님의 댓글

저는 조금 스트롱하게 잡는 데요.. 왼손에는 굳은 살이 없습니다.
오른손에도 거의 없구요.
그립을 굳건하게 잡으면서 굳은살이 거의 사라졌던 것 같습니니다.

부산동폭격기님의 댓글

MCC그립쓰면서 왼손엄지 하단부에  물집이 잡히더니 굳은살이 생겼는데
투어벨벳으로 교체후 다시 사라졌어요

MCC그립쓰면서 왼손 굳은살들(중지약지)이 찝혀서 고생좀했습니다.

위크그립잡고, 힘은 채가 빠지지 않을정도만 걸어 놓는타입 입니다.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골프 시작하고 손에 굳은 살 한번 생긴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뭐가 문제인듯..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왼손 중약소지 시작부분 굳은살은 잘 잡고 계신겁니다.
근데 엄지 굳은살은 엄지에 힘이 과도한 증거라고 그림으로 배웠습니다.

너무너무너무님의 댓글

뉴트럴 그립을 잡는데 왼손 엄지는 생긴적이 없고 왼손 검지 바깥쪽부분만 굳은살이 좀 생기네요.

봉박선생님의 댓글

스윙 힘 빠진 이후로는 왼손바닥 그립 끝 쥐는 곳 외에는 손가락에는 굳은살 거의 사라졌습니다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왼손 엄지에는 한번도 생긴적이 없는데
아마 왼손 엄지를 힘으로 좀 눌러 잡으시는 듯 합니다

카사미아79님의 댓글

쿠루링님의 댓글

그립잡으실 때 왼손 엄지가 샤프트 왼쪽으로 넘어가서 쓸리는 것 같은데요..
위크 그립 잡을려다가 잘못잡았는지 좀 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