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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골프 장비 험하게 쓰는 사람 많아서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어쩌다 저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사진 보니 의문이 생겨서요.
마치 얇은 금속 도금을 입힌것 처럼 보이는데 원래 그렇게 만드나요?
그냥 쇳덩이인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저런 극단적인 케이스는 못봤는데 저렇게 도금한거면 잘 벗겨지는 문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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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아이언 만드는 거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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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몇번 봤는데 몰랐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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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제작 영상들이 도금 과정은 잘 안보여줘서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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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도금 입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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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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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언이나 웻지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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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쇳덩이면..금방 녹이 슬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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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도금이요 ㅎㅎ 안그러면 녹 바로 생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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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랙 코팅된 클럽들은 도금 위에 코팅을 입히나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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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d 코팅한다고 들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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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베릴륨동 아이언들은 도금 안 하고 그대로 썼었죠. 엄청난 재료인데 문제는 그 놈의 독성(가공 시) 때문에 ㅠㅠ 사장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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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철이 아닌 아이언(?)도 있었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