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와라왕님의 댓글

비례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이언은 거리보단 정확도라서
저같은경우 7번 아이언 150m 보고 있습니다만 목표는 140미터 입니다. 그래야  번호별로 딱 맞아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220~30 정도  나가는데 볼스피드 경우 65정도 나오는데 더세게 치면 68~69까지도 나오지만 와이파이가 되서 세게 안치고 있습니다. 같은 ltdx 쓰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회사마다 각도가 달라서 다를수도 있겟네요.

승돌스키님의 댓글

forevevwud님의 댓글

백스핀보세요~드라이버 백스핀 3천 넘어가면 올라갈수록 비거리훅줄어요 아이언도 마찬가지

승돌스키님의 댓글

Gfun21님의 댓글

zx7 950s 7번 기준 런 포함 145~150 정도 나오고 드라이버 LTDX + UB6S 볼스피드 66~68 230~240 정도 나옵니다!

르네데카르트님의 댓글

저도 딱 요 거리 비슷한데, v300 아이언과 핑 g410 스탁sr 씁니다.

승돌스키님의 댓글

양파공작원님의 댓글

멀리 치면 좋긴 하지만, 실제 필드에서 210 꾸준히 날리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200에 똑바로 칠수 있으면 우리나라 화이트티에서 80대 스코어는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승돌스키님의 댓글

지구음란화님의 댓글

숏게임 안되면 어렵죠ㅎㅎ
제가 필드선 팔로만 쳐서 짤순이 스타일로 200 씩 보내는데
평균 퍼팅이 2개~3 개 입니다.
간혹 숏 어프로치도 2번 칠때도 있고ㅋㅋ
숏게임이 안되서 90타도 어렵습니다 ㅜㅜ

골프님의 댓글

200이라도 똑바로 치고 아이언 실수만 없다면 화이트 싱글도 가능..

아재네요님의 댓글

딱 적당하신듯 싶습니다

엔조1899님의 댓글

스크린 기준 평균 62~63 정도에 210~220 정도 인거 같아요
7번 캐리 135+@ 런 포함 140+@ 보고 있습니다 ~
필드에서는 아이언은 5~10미터 정도 더 보고 있습니다.

Jinseonu님의 댓글

나쁘지않아요 유지만 꾸준히 하시면 충분합니다. 드라이버는 캐리 200도 못날리는 사람 많아요

승돌스키님의 댓글

아기와꿈님의 댓글

보통 드라이버가 9번 비거리의 2배라고 하지요
7번 평균 140일때 9번 평균 120으로 가정하면 240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듯 합니다
그리고 7번아이언 140에 맘먹고 치면 160칠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냥 5번으로 편하게 160치세요
힘줘서 치다보면 생크나기도 쉽습니다..아이언은 런포함 비거리보단 캐리거리로 연습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필드에서 2피스공을 쓸거냐 3피스공을 쓸거냐에 따라서도 + 건조한날이냐 이슬맷혔냐 등에 따라서도 2클럽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이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힘으로 치셔서 땡기는 치킨윙이 나오거나 정타가 안나와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을 정면 측면에서 촬영하셔서 올려주시면 고수님들께서 좀 더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프는 힘으로 치시기보단 힘빼고 빠르게 치시길 권해드립니다 ^^

승돌스키님의 댓글

Neverm1nd님의 댓글

보통 피칭 2배를 드라이버 거리로 보면 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
7번이 140 이시면 피칭이 110 일거고, 그러면 드라이버 220.. 현재 별로 문제 없는 수준이신 듯 합니다 ^^

승돌스키님의 댓글

인덕원맥길로이님의 댓글

전 연습장에서
피칭 115
9번 125
드라이버 250
칩니다.
제 기준으로는 9번 아이언의 2배가 맞네요

난치공님의 댓글

9번 아이언 비거리의 2배가 드라이버 비거리라고들 합니다.
7번 140이면 9번 120이라고 하고 드라이버 240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는 이론적인 얘기일 뿐, 실제로는 그렇게 안나오겠죠..우리는 아마니까..
저같은 경우에는 GDR에서 볼스 64 전후, 발사각 10도 후반, 백스핀 2천 중반 전후일 때 비거리 240정도 나왔습니다.

승돌스키님의 댓글

coachK님의 댓글

일단 7아 비거리부터 안정시켜야 하실 것 같은데요. 어쩔 때는 140미터 치시고, 어쩔 때는 160미터 치시고, 어쩔 때는 155미터 치시면 불안해서 저 채를 못 잡으실 것 같아요.

승돌스키님의 댓글

별별골프님의 댓글

일단 런포함 거리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잔디상태와 그린 딱딱함 언듈레이션, 바람, 백스핀 등등에 의하여 런차이가 심하게 나기 때문입니다.
캐리거리에 집중하세요~

부산알뷔님의 댓글

피칭 2배로 알고있고 저랑 비슷하신듯요.
볼스로 7번 45~48, 135~145
드라이버 58~62, 200~220

요정도 보는데 저도 드라이버가 참 안느네요 후

승돌스키님의 댓글

g08unfg님의 댓글

제가 드라이버 ltdx 조지아 5x 골프존 기존 64~65 정도 나오며, 기본샤프트 s로도 65 정도 나오는데 너무 낭창거리는 느낌이라 조지아로 바꿨습니다

필드에선 220 정도 나가는거 같습니다.

또한 g400 파워로프트 사용했었고 샤프트는 스틸 r 이였어요
제가 7번 160 정도 쳤고 너무 잘 맞으면 180도 나가고 해서 정리 했습니다 ㅠㅠ g400은 좋은 아이언 이였습니다 ㅠㅠ

지금은 타이틀 716 ap2 7번 150 보고 칩니다

파란돌님님의 댓글

비교의 잣대를, 아이언으로 하지 마시고,
드라이버 스매쉬 펙터를 확인해 보시면 어떨지요.
드라이버 거리는, 생각보다 정타의 영향이 큽니다.
손맛도 다르고요.

진짜려리님의 댓글

대부분의 프로들은 아이언, 특히 짧은 아이언의 거리를 이야기 할 때 런을 포함시키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제 주위에 필드에서 싱글 치는 친구가 스크린에서 아주 어려운 세팅으로 -5타,
투어 모드의 기본 세팅으로 -10타 정도 치는데,
이 친구의 스크린 기준 7번 아이언은 캐리 거리로 160m 정도 보내면서도 런이 5m를 넘지 않습니다.
필드에서는 제가 먼저 가볼 수 없어서 필드 런의 거리를 보지는 못했지만,
내려다 보이는 파3의 경우, 그린에 올린다면,
그린에 잘 떨어진 공은 디봇을 남기면서 얼마 구르지 않고 서도록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TV에 중계 되는 경기에서 프로들도 라이가 어렵거나 러프가 아니라면,
숏아이언으로 그린에 올리는 경우 공을 거의 바로 세우도록 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숏아이언은 그런 목적으로 주로 사용 되는 클럽이므로 런을 최대한 보지 않는게 일반적이니까,
"드라이버 거리가 9번 아이언 거리의 두배 정도가 아니라면 당신의 드라이버 스윙은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프로를 저도 보긴 했습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9번아이언의 거리는 스크린 기준이라면 런이 채 3~5m 정도 될까 말까한 캐리거리를 두고 하는 말일겁니다.
7번 아이언의 거리도 런을 포함하는 거리에 기준을 두지 마시고,
캐리가 얼마나 가는지, 그에 따라 런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 보시고 스윙을 잡아 나가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측정하신 9번 아이언 캐리 거리에 두배의 거리만큼 드라이버의 거리가 나가지 않는다면,
드라이버를 집중적으로 교정하실 필요가 있는 것이겠지만,
9번 캐리 x 2 = 드라이버.. 의 상황인데 드라이버 거리가 짧다고 느끼신다면,
드라이버 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타를 맞추지 못하고 계시는 스윙 전반의 문제.. 라는 의미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