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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려받은 드라이버 2개로 레슨없이 드라이버 훈련(?)을 독학으로 한것 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아이언까지는 처음 연습장에서 상주 프로가 조금씩 가르쳐 주었는데 골프채 잡은지 2~3개월째 라운딩 잡혀 하루 속성으로 드라이버 배우고 필드 갔다와서 지금까지 레슨없이 혼자 드라이버로 별짓을 다해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골포인답게 가성비 드라이버를 위주로 바꿈질을 해보지만 결과는 똑같았고 역시 헤드는 뭘로 해도 똑같아 드라이버는 샤프트지 하면서 특주 달려있는 가성비 드라이버로 바꿈질을 해봤으나 역시 결과는......^^
기존 회원분들 댓글에 왜 스윙이 안정화 될때까지는 지금 드라이버로 연습계속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 되었을때 적당한 것으로 정착하라는 말씀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제 스윙이 얼마나 안정화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예전 정리했던 드라이버를 다시 구매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과가 그때와 동일할지 다를지....
결과와 상관없이 드라이버/샤프트 바꿈질은 계속되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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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저거 써보다가 헤드는 한개 브랜드로 정착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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