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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겨울에는 연습을 안 하는 스타일인데,
이전 글에서처럼 집 가까운 실내 연습장에서 결국 연습을 하려 합니다.
일단 비거리 향상과 스윙템포를 잡기 위해 연습할 예정이고,
주력으로 사용하는 아이언(120g DG x100)말고, 130g DG S300을 써보려고 합니다.
드라이버는 69g 텐오프에서 74g 디아마나 ZF로 바꾸고요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면 더 좋지 않은 효과가 나오려나요?
아이언은 헤드가 T100s -> Nike vapor로 다르긴 한데,
그래도 무거운 클럽을 쓰면서 클럽스피드를 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의견 여쭙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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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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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이. 신체 스펙. 골프존 볼스. 구질 정도는 알려주셔야~~ 대꾸가 가능합니다~ 선상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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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것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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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아무도 모를거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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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글에.. 반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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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을것 같아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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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글에 반응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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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쳐봐야 알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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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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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부상 위험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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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겠군요. 고견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