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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초반 드라이버가 궁금하기도 하고 납작하고 큰헤드가 안정감을 줄것 같기도 하고 샤프트가 국내스탁보다 덜낭창거릴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9도 5R.
시타해보니 위 내용다 맞습니다.
추가로 이가격에 만듬새도 좋고, 초보가 막 휘둘러도 관용성도 딱히 나쁜걸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딱 한가지 타구음은 적응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겠네요.
기존 사용하던 드라이버가 타구음이 대부분 저음의 퍽퍽이라고 하면, 런처는 고음의 탕탕(깡깡?)이라서 주변눈치가 조금 보이던데 괜치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핑 G425소리 얘기가 많던데 G425도 깡깡거리인건가요?
런처 xl사용하시는 분들 인도어나 필드에서는 소리가 좀 다른가요?
9도 5R.
시타해보니 위 내용다 맞습니다.
추가로 이가격에 만듬새도 좋고, 초보가 막 휘둘러도 관용성도 딱히 나쁜걸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딱 한가지 타구음은 적응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겠네요.
기존 사용하던 드라이버가 타구음이 대부분 저음의 퍽퍽이라고 하면, 런처는 고음의 탕탕(깡깡?)이라서 주변눈치가 조금 보이던데 괜치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핑 G425소리 얘기가 많던데 G425도 깡깡거리인건가요?
런처 xl사용하시는 분들 인도어나 필드에서는 소리가 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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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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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hb 터보이고, 그 타구음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뭐 수인한도 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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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음 진짜 명쾌하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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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쓰시는 분들은 응원합니다 ! | ||
